저런;;;;작업좀 당해주지 그랬어요..~~ㅋㅋ

ㅋㅋ저한테도 전화한번주라고 전해주세염!ㅋ

ㅋㅋㅋㅋ

재미난 후기 잘 봤어요~~ ㅎㅎㅎ

잘봤네유~~~

ㅋㅋㅋㅋ 저는 국민은행 우수회원 ㅋㅋㅋㅋ 뷔아이피는 아직... ㅋㅋㅋㅋ

저한테도 아침에 왔더군요... 발신번호 않뜨는걸로... " 국민은행입니다.. 고객님의 카드로 190만원이 결재되었습니다.." 다시 안내는 1, 상담원연결은 '0' 번을 누르라고 하던데요... 바로 0번 누르니까 목소리 굵은 남자놈이 받더군요... 국민은행 서울 어디라고 하는데... 다시 제가 " 어디시라고요..." 그넘 : 어디어디 어디 지점입니다... 저 : 어디시라구요... 그넘 : 어디어디 어디 지점 입니다... 저 : 그래서요 .... 그넘 : 네 ?? 저 : 똥이나 싸라... 뚝....

머리부터 발끝까지 3일낮밤을 침발라줄수있는데..ㅋㅋ

역시 응큼해 .........................뭔뜻인지 모름...

세상 살아가는 방법들도 가지가지야~~ ㅜ.ㅡ

하여간 보이스 피싱들 잡아 혼내줘야 한다는..

ㅉㅉㅉ 3 류 인생살이 ㅠ

그넘들은 아주 죽도록 막노동 시켜야 돈의 소중함을 알텐디...

전 저런 전화 한번두 못 받아봤는디..
사람 차별하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