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를 들어보면 세원께 가장 좋은것 같아요
저는 시마스 쓰는대 보기에는 이쁜대
조금은 약한듯 한거 같네요~~

네...저도 세원께 좀 묵직하다는 말을 좀 들어서요...만약 한다면 세원으로 할려고요~

저는 아예 안달았습니다..

발판 사용이 그리 많을것 같지도 않고..

올라탈때는 좋아보이나..

내릴때는 오히려 더 불편해보이더라구요..

노약자나 어린이는 발판과 상관없이 타고 내리는데..

도와주면 되는것이고..달지 말라에 한표 던져염..

너부리님 참고할께유~~

뽀대라는거...ㅋㅋ

제차는 세원꺼 달려있는데 와이프가 좋아라 합니다..
차 타고 내릴때 편하다던데요.. 와이프 키가 좀 작아서..ㅎㅎ

저도 세원꺼 달았는데요 실질적으로 밞고 타고내리진 않습니다..ㅎㅎ 솔직히 싸이드스텝은 뽀대용 이라 봅니다..ㅎㅎ
근데 한가지 좋은점은요 ㅎㅎ 새차하고 흙물을지나가면 문짝으로 밑에서 물이 싹 올라와서 다 튀었는데요
싸이드달고부터는 밑에서 흙물이나 물이 튀어서 차에 묻지 않는게 좋터군요 ㅎㅎ 친구는 싸이드스텝다닌깐 더 묵직해보인다고 하구요 ㅎㅎ

저같은 경우는 31개월 된 딸애가 차를 혼자 못타고내려서 사이드스텝이 요즘 간절합니다~
곧 공구한단 얘기가 들려서 이번달만 기달려보고~ 안되면 그냥 지르려구요 ㅎ

전 달지 않았지만... 세원이 보기에 좋더군요;;;

H/M사 사이드 스커트 몰라유..??흠;;ㅋㅋ

가솔린에 연비 떨어지게.........난 반댈세~~ ㅎㅎ

차라리.............다운하세요...^^

발판의 기능을 사용할게 아니라면
개인적으론 안다는게 더 좋아보이는데요 행님~~ ㅎㅎ;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섬으로 와유 ....철봉으로 용접해서 달아드릴게유 ㅋ

ㅋㅋ

그놈의 뽀대..ㅋㅋㅋ

그런 장점이 있군요..감사드립니다^^

그런가요?그럼 저도 기다려 봐야 겠네요..ㅎㅎ

그런가유?형님...에고고 그놈의 연비의 압박이...ㅎㅎ

행님..진짜쥬?ㅋㅋ

세차할때 지붕닦기가 넘 불편하더라구..타이어 밝고 올라가는것도 한두번이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