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기쁜맘으로~!
- [충.서]아로하
- 조회 수 126
- 2010.02.20. 16:49
||0||0오늘은 정말 이제 부터 할일이 없어서... 머할까 고민하다..
어제 예비신랑 말이 떠오르네요 ㅋㅋㅋ 어머니가 화가나셔셔.. 아버님 밥을 안드리고 있다고 ㅋㅋ
결혼을 시아버지께서. 가을로 하시라고 하여.. 시어머니가 화가나셨다눈 ㅋㅋㅋ
어떻게 했음 좋겠어유.. 라는말에.. 제가 나서기로했네요 ㅋㅋㅋ
예비 시어머니 머리를 해드리기로.. 미용기술이 있는제가.. 할줄 아는거라곤.. ㅋㅋ 머리뿐.. ㅎㅎㅎ
얼른가서. 시아버지 마음도.. 시어머니 마음도 제가 풀어드리고 와야할듯.. ㅋㅋㅋ
시어머니 머리를 뽀글뽀글 볶아 드리고와야겠어용~~~ 저번에 한번해드리니.. 좋아라 하시던데 ㅋㅋ
저에게 미안하다고 괜찮다고 하시지만. 그래도 출동해서 기쁘게 해드리고 재롱도좀 떨고와야겠어요.. ㅎㅎㅎ
모든분들 가족과 함께 하시는 휴일되세요^^ ㅋㅋㅋ 으엑~~~
근데..왜~~~~꼭 전쟁터 나가는 기분이죠? ㅋㅋㅋ 헤~~~~~~~~~~~~~~~~~~!!!
어제 예비신랑 말이 떠오르네요 ㅋㅋㅋ 어머니가 화가나셔셔.. 아버님 밥을 안드리고 있다고 ㅋㅋ
결혼을 시아버지께서. 가을로 하시라고 하여.. 시어머니가 화가나셨다눈 ㅋㅋㅋ
어떻게 했음 좋겠어유.. 라는말에.. 제가 나서기로했네요 ㅋㅋㅋ
예비 시어머니 머리를 해드리기로.. 미용기술이 있는제가.. 할줄 아는거라곤.. ㅋㅋ 머리뿐.. ㅎㅎㅎ
얼른가서. 시아버지 마음도.. 시어머니 마음도 제가 풀어드리고 와야할듯.. ㅋㅋㅋ
시어머니 머리를 뽀글뽀글 볶아 드리고와야겠어용~~~ 저번에 한번해드리니.. 좋아라 하시던데 ㅋㅋ
저에게 미안하다고 괜찮다고 하시지만. 그래도 출동해서 기쁘게 해드리고 재롱도좀 떨고와야겠어요.. ㅎㅎㅎ
모든분들 가족과 함께 하시는 휴일되세요^^ ㅋㅋㅋ 으엑~~~
근데..왜~~~~꼭 전쟁터 나가는 기분이죠? ㅋㅋㅋ 헤~~~~~~~~~~~~~~~~~~!!!
댓글
4
[충]호호만두情
[충]응큼너부리[R™]
[충]카리스마lee(서부팀)
[충]그까이꺼(서부팀)
18:40
2010.02.20.
2010.02.20.
20:09
2010.02.20.
2010.02.20.
21:23
2010.02.20.
2010.02.20.
22:24
2010.02.20.
2010.02.20.
지대부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