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이래저래 일을 끝내놓고.. 부랴부랴 출발해서.. 도착하니.. 7시 48분 정도 됐네요....

가는도중 늦었나 싶구.. 길도 잘 모르겠고..(일꾼오라버니만 따라가다 보니...)

일꾼오라버니께 전화로 물어본다음.. 도착.. ㅎㅎㅎ 어렵사리.. 으흣..ㅜ.ㅜ

박쥐님.. 일꾼오라버니 계시데요 ㅋㅋㅋ 인사한다음 너무 추워서 물도 못뿌리겠다눈.. 근데 두분은 세차를 다 하셨다눈..

세차를 해주신다고 박쥐님이 그러셨는데 너무 추워서리.. ㅎㅎㅎ 손~~얼까봐  그냥 박쥐님 손~~얼까봐~~ ㅎㅎㅎ

안했습니당~~ ㅋㅋㅋ헤헤헤헤헤 나이쁘쥬~~!! (손얼까봐~~~~)

그리고 그까이꺼님은 일이 있으셔셔 먼저 오셨다 가셨다는 ㅜ.ㅜ 본넷 뜯어 올려고 .. 했눈데 ㅋㅋㅋ

눈치 채시고. 도망을 가셨네요 ㅋㅋㅋ 역쉬 눈치는 빠르셔요 헤헤헤헤

회원 한분이 오시길 기다리다. 식당으로 이동.. 식당에서.. 미소천사님 오셨어요^^

맛나는 저녁식사.. 삼선짬뽕. 탕수육.삼선울면. 짜장면.짬뽕2개 등등 너무너무 맛나게 먹고. 왔습니당 ㅋㅋ

2주만에 얼굴을  뵈니.. 좋드라구용.. ㅎㅎㅎ

박쥐님의 누님 이야기에.. 뻑~~~!! 이가고~~ 헤헤 웃고 떠들다 보니 시간이 늦어..

아로하랑 . 봄이 부터 하산하였습니당 ㅋㅋㅋ

아무쪼록.. 박쥐뉨.. 일꾼뉨..미소천사님.. 그리고 못뵌.. 그까이꺼님.. 반가웠습니당^^

다음에 또 뵈어요^^ 헤헤헤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