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차 해먹었네요;;;;;
- [충]카리스마lee(서부팀)
- 조회 수 134
- 2010.02.16. 21:29
||0||0저녁에 운동하러 갔는대
주차장이 꽉차 친구 가게앞에 주차를 하는대
벤치가 있는걸 모르고 그냥 쾅;;;;;
그냥 큰기스는 아니지만 그래두 조금 차에
생체기를 냈네요;;;;;
큰게 아니라 머 그냥 다닐생각이지만
그래두 짜증은 이빠이 납니다;;;;
운전 조심하시구
앞뒤 좌우 조심히
살피구 다닙시다요~~~
주차장이 꽉차 친구 가게앞에 주차를 하는대
벤치가 있는걸 모르고 그냥 쾅;;;;;
그냥 큰기스는 아니지만 그래두 조금 차에
생체기를 냈네요;;;;;
큰게 아니라 머 그냥 다닐생각이지만
그래두 짜증은 이빠이 납니다;;;;
운전 조심하시구
앞뒤 좌우 조심히
살피구 다닙시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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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1
2010.02.16.
2010.02.16.
으흐.. 오라버뉘.. 속아프시겠다.. ㅜ.ㅜ
저도 옛날에. 뒤에 대문이 열려있는지 알고 후진하다. 꽝~~!!
했던기억이..ㅜ.ㅜ 속무지 쓰리던데.. 많이 안부서 진거면.. 너무 속아파 하지마세요.. ㅜ.ㅜ
저도 옛날에. 뒤에 대문이 열려있는지 알고 후진하다. 꽝~~!!
했던기억이..ㅜ.ㅜ 속무지 쓰리던데.. 많이 안부서 진거면.. 너무 속아파 하지마세요.. ㅜ.ㅜ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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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9
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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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5
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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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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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201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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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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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201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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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9
2010.02.17.
2010.02.17.
08:11
2010.02.17.
2010.02.17.
다들 아픈 추억이 하나씩은 있으시네요^^;;
제가 격은 최대의 아픈기억은
집앞 논턱에 차가 반쯤 걸려서
동네사람들 다본거;;;;;
무지 쪽팔리더라구요....
제가 격은 최대의 아픈기억은
집앞 논턱에 차가 반쯤 걸려서
동네사람들 다본거;;;;;
무지 쪽팔리더라구요....
08:12
201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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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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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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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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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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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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