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어제 만나자마자 차에서 흰박스 하나 던져주셨는데;;;

오늘 개운하게 일찍(?)일어나서 포장을 뜯어보니

허그덩덩;;;그 비싼 옥수수 엄청 많이 들어 있네요;;

어제 그것도 모르고 ㅋㅋㅋㅋㅋㅋ매에 눈을 가진 초파라고 야골리고 ㅋㅋㅋㅋ

암튼 어제 너무 재미 있게 그리고 또하나에 추억 담아 왔네요~

술파스 엉아님과 물만두 엉아님 어제 보낼수 있었는데~

술파스 엉아는 도로에서 철푸덕 뒤로 넘어가고;;;

사진을 못찍어 아쉽;;;ㅋㅋ

야생엉아는 아직 멀었음;;(염소 엉아 ㅋㅋㅋㅋ)

총각과 강태공도 어제 거금 쓰고 ㅎㅎ나에 오른팔과 왼팔..??

다음엔 저희가 한번 넘어 갈께요~~^^

양호선생님과 아나고가 어제 최고였죠..??염소랑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주책 바가지떨은 냠냠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