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오늘.. 드뎌 공구 신청한 시트를 장착했습니다.

역쉬 예상대로  이뿌긴 하데요..ㅎㅎ

.....

몇일전에 오늘날짜로 시간잡으면서 오전 9~10시 사이에 오라해서 갔드만...

사장님이나 직원분도 없고... 저보다 먼저와계신..  대전에 사시는 "충성"님이 먼저 와 계셨습니다.

그래서.. 같이 작업을 진행하려나보다... 했는데...

조금있으니 직원분 혼자 오더라구요.... ㅡㅡ;

일단 충성님이 먼저 오셨으니.. 먼저 작업을 시작했는데...

중간에 사장님이 오더니... 도어트림만 작업하고... 사라지는.... 쩝...

충성님은 1시 쯤 끝나고... 제 차 작업에 들어갔어요...  완료시간은 5시...ㅡㅡ;

오늘 7시간 넘게 기다렸드니.. 감기기운도 더 오고... 완전 쓰러질것 같아요..ㅜㅜ

또.. 집에와서 확인해보니.. 사장님이 도어트림 작업하면서.. 윈도우 스위치도 않꽂은듯.............ㅡㅡ

암튼 직원분 혼자서.. 하루종일 고생 많이했네요....ㅎㅎ

시트 나름 만족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