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오늘 사장님 이사님이 회사에 안계시는 관계로 일찍 도망가려합니다.ㅋㅋ
과장님 2분이 계시긴 한데...싸바싸바 해서 가렵니다.
갈비뼈 부러져도 하루도 안빠지고 일하고 있는 제가 참 불쌍하니껭~다들 이해해 주실듯유...
갈비뼈 부러졌는디 쉬라는 소리 아무도 안하고...업무만 왕창 넘기고...대략 난감했어유...
다치기야 짬뽕먹으러 갔다가 다쳤는디 차마 말은 못하고 회사 계단에서 넘어졌유 했는디...
차마 산재처리 해달라고는 말못하고 ㅋㅋ 치료비만 스브적 넘겼다는...약값도...
어제는 사장님 왈 병원가서 뼈 붙었나 찍어보라고 하시네요...
무슨 일을 시키실려고 ㅠㅠ 어제는 모터와 감속기 베어링이 나가서 그거 고치는데 죽을뻔 했다는...
무게가 아주 죽여줘요~이거 낳기나 할지...아니 뭔 대리가 공무업무까지 봐야되는건지ㅡㅡ;
암튼 지금 나가서 맥주에 통닭먹고선 집에가서 책 좀 읽고 지대 잠이나 자볼려고 하네유ㅎㅎ
어제는 맥주먹는디 아버지 왈 이놈이 미쳤나 갈비뼈 부러졌다는 놈이 술이나 먹고 있다고 혼났는디...
오늘은 밖에서 조용히 먹고 들어가야될듯유ㅋㅋ
근디 집이 인터넷이 안되서 대략 난감인디...
회사인터넷이 꼬져서리...집인터넷을 회사로 옮겼더니만...집에 오면 심심해 죽는다는^^;
지대 시골이라...무선 따볼려고해도 안잡히네유^^; 도심에선 좀 잡히던디 아까비~
파워콤 무선 접속이 123456789a 맞쥬? 도시에 살거나 아파트에 사는분은 한번 잡아보세유ㅋㅋ
그럼 오늘 접속은 여기서 끝~내일 뵈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