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오후에 점심먹고 곧바로 세이프로 고고씽~ 했습니다.
배터리 교체....공구가로 저렴하게 금방 끝내고.....
차가 너무 더러워서....대원으로 바로 이동......

이 추운 날씨에도....외제차들....뽑은지 얼마 안되는 새차들....
많이 들어와서 세차하고 있더군요 ㅎㅎ
대낮에 대원가니....왜 이리 새로운 느낌이던지....으흐~

오늘 간만에 지대로 내외부 세차 좀 하고 왔습니다...왁싱만 빼고....풀코스로다 ㅎ
다행히도.....온수가 나오더군요....손시렵지 않게 잘 하고 왔어유....ㅎ
차 바닥에 붙은 염화칼슘 제거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ㅎㅎ

배터리 교체하고 나니......시동거는 소리가 왜 이리 경쾌한지......
우퍼 베이스도....왠지 박력이 넘치는 것 같더라는......
스퐁이한테......정말 백만년 만에 돈쓰고 왔어유 ㅎㅎ  --------> 7만원 ㅋ

조만간 날 풀리면.....타이밍 작업 예약하고 들어가야 겠다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