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은 되는게 없는 날이네요..ㅠㅠ
- [충]응큼너부리[서부팀장]
- 조회 수 140
- 2010.01.07. 13:58
||0||0오늘도 새벽같이 일어나..티비를 보면서..
시간이 남길래..집안 정리좀 하고..밥 챙겨먹고..
그래도 시간이 남길래..오토바이 시동이나 걸어줘야지하고..키를 꽂으니..
d...i...e....ㅠㅠ OTL 그리곤 우선 출근..
아침에 부모님 결혼기념일이라..부모님께 문자를 보내니..
아버지가 저한테 답문을 보낸다는것이..어머니한테 보내서..
어머니 퇴근하시면..아버지 곤욕을 치루실듯..
아버지 문자는 대략..<결혼기념일이 별거라고..이하 생략..>ㅋㅋ
그리고 다시 점심시간전에 후다닥 점프선 챙기고..도구 챙기고..
집으로 가서 점프를 할래니..시트를 뜯어내야더군요..ㅠㅠ
암튼..시트풀고..점프하고..차 집에 놓고..오토바이 타고 회사에
갖다 놓고..점심도 못먹고..다시 외근나가야 합니다요..ㅠㅠ
아직 반나절은 남았는데..또 무신 일이 벌어질런지..ㅠㅠ
퇴근하고는 가은이 데리고 본가에 가서 자장면이라도 먹어야겠네요..ㅠㅠ
시간이 남길래..집안 정리좀 하고..밥 챙겨먹고..
그래도 시간이 남길래..오토바이 시동이나 걸어줘야지하고..키를 꽂으니..
d...i...e....ㅠㅠ OTL 그리곤 우선 출근..
아침에 부모님 결혼기념일이라..부모님께 문자를 보내니..
아버지가 저한테 답문을 보낸다는것이..어머니한테 보내서..
어머니 퇴근하시면..아버지 곤욕을 치루실듯..
아버지 문자는 대략..<결혼기념일이 별거라고..이하 생략..>ㅋㅋ
그리고 다시 점심시간전에 후다닥 점프선 챙기고..도구 챙기고..
집으로 가서 점프를 할래니..시트를 뜯어내야더군요..ㅠㅠ
암튼..시트풀고..점프하고..차 집에 놓고..오토바이 타고 회사에
갖다 놓고..점심도 못먹고..다시 외근나가야 합니다요..ㅠㅠ
아직 반나절은 남았는데..또 무신 일이 벌어질런지..ㅠㅠ
퇴근하고는 가은이 데리고 본가에 가서 자장면이라도 먹어야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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