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첫째를....처가집으로...ㅠㅠ
- [충]깝또리
- 조회 수 158
- 2009.12.14. 17:21
||0||0이번주에 둘째가 태어나서...
오늘 퇴근하고 첫째를 처가집으로 보내네요...ㅠㅠ
아흑..벌써부터 눈물이 글썽 글썽...하네요..ㅜㅜ
처가집에서 울지 않고 잘 놀아야 할텐데....
걱정이 무쟈게 됩니다...ㅜㅜ
스퐁이 타고 집에 오는 길에....
차안에서 막...울을꺼 같아요..흑~~흑.....ㅠㅠ
에구..이제 퇴근 준비를 해야겠네요...ㅠㅠ
오늘 퇴근하고 첫째를 처가집으로 보내네요...ㅠㅠ
아흑..벌써부터 눈물이 글썽 글썽...하네요..ㅜㅜ
처가집에서 울지 않고 잘 놀아야 할텐데....
걱정이 무쟈게 됩니다...ㅜㅜ
스퐁이 타고 집에 오는 길에....
차안에서 막...울을꺼 같아요..흑~~흑.....ㅠㅠ
에구..이제 퇴근 준비를 해야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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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작은놈 태어날때 큰놈과 함께 와이프 병원과 집을 들락날락 했쥬 ..
다행이 큰놈이 잘 따라다녀서 편하게 보냈지만 ....어머님은 일을하셔서 바쁘셨고 장모님께서는 다른일때문에
못 올라오시공 ;;;;;; 결국 다 하게되더라고유 ^^
다행이 큰놈이 잘 따라다녀서 편하게 보냈지만 ....어머님은 일을하셔서 바쁘셨고 장모님께서는 다른일때문에
못 올라오시공 ;;;;;; 결국 다 하게되더라고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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