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12월 30일 라섹하러 고고싱합니다..
- [충]오라이
- 조회 수 155
- 2009.12.09. 20:58
||0||0저번주말에 서울가서 검사받고 왔지요..
라식보다는 라섹이 좋을것 같다고 해서,,
12월 30날로 수술날짜 잡았습니다..
여기저기 물어보니 라식보다 더 아프고,,
몇일 더 고생한다고 하네요..ㅜㅜ
그래도 새로운 세상을 위해 얼릉 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어울리지도 않는 안경 끼고 다니는데..
안경테에 눌리는 부분 무자게 아프네요..
안경 끼고 다니시는분들 정말 대단하시다는,,ㅎㅎ
하튼,,수술 잘 되기를 빌어주세용....
근데,,아직 멀었네요~ㅋㅋ
얼릉 새로운 세상을 보고 싶다는,,ㅋ
라식보다는 라섹이 좋을것 같다고 해서,,
12월 30날로 수술날짜 잡았습니다..
여기저기 물어보니 라식보다 더 아프고,,
몇일 더 고생한다고 하네요..ㅜㅜ
그래도 새로운 세상을 위해 얼릉 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어울리지도 않는 안경 끼고 다니는데..
안경테에 눌리는 부분 무자게 아프네요..
안경 끼고 다니시는분들 정말 대단하시다는,,ㅎㅎ
하튼,,수술 잘 되기를 빌어주세용....
근데,,아직 멀었네요~ㅋㅋ
얼릉 새로운 세상을 보고 싶다는,,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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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0.
2009.12.10.
부럽습니다 라식이나 라섹!~ 하고 싶은 수술인데~ 지는 앤경을 23년째 끼구 있네유~ 하고 싶긴 한데 돈이 없어유~ 이건 보험회사 실비보상도 안된데유 ㅜㅜ
09:46
2009.12.10.
2009.12.10.
09:49
2009.12.10.
2009.12.10.
라식과 라섹은 눈의 생김새나 체질에 따라 다른거 아니였어유???ㅎㅎ
암튼..
광명찾으시는 오라이님..
그져 부러울 따름이쥬..
전 이제 안경 없인 못살아유~~ㅎㄷㄷ
암튼..
광명찾으시는 오라이님..
그져 부러울 따름이쥬..
전 이제 안경 없인 못살아유~~ㅎㄷㄷ
13:21
2009.12.10.
2009.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