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오늘 오후 정통한 소식통에 의하면 두분이 금주 동부팀 송년회를 위해 사용하시고자 상당금액의

지폐를 득탬하셨다는 소문이 들리더이다~~ 두분은 좋겠소......전 지금부터 어케 비자금을 조성

해야할지 눈앞이 캄캄할 뿐인데...... ㅜ.ㅡ    나 좀 어케 꼽사리 안되겠니?   ㅎㅎ

나두 낼부터 리어커끌고 고철이나 박스 좀 주우러 다녀야 겠소이다~  

초파야 집에 경운기가 많이 노후되 보이던데~  혹시 바꿀 생각이면 그거 나주면 안되겠니?

고철값 좀 나오지 싶던데~    ㅋ

오늘은 오후에 많이 따뜻하길래.........희야랑 세차를 했다는~  어자피 이번주 세차는 어려울듯

싶어서~ 혹시나 싶어서 스퐁이도 지하 주차장에 모셨는데......이번주까진 비나 눈 오지 말기를

기도해야 겠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