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라식이나 라섹 하신분 있나요?
- [충]오라이
- 조회 수 684
- 2009.12.02. 08:51
||0||0한 3~4년 렌즈 끼고 다녔는데,,자꾸 눈이 충혈되고 알러지 생겨서
아예 라식을 해볼라구요..
라식을 할지 라섹을 할지는 검사해봐야 안다고 하는데..
이번주 토욜날 서울 김안과에 검사 예약해놓고
와이프랑 올라가려구요...
검사후 하루정도 운전도 못한다고 하네요..ㅡㅡ;;
충방에 라식이나 라섹 하신분 있나요??
아픈지 궁금해서리....ㅎㅎㅎ
아예 라식을 해볼라구요..
라식을 할지 라섹을 할지는 검사해봐야 안다고 하는데..
이번주 토욜날 서울 김안과에 검사 예약해놓고
와이프랑 올라가려구요...
검사후 하루정도 운전도 못한다고 하네요..ㅡㅡ;;
충방에 라식이나 라섹 하신분 있나요??
아픈지 궁금해서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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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0
2009.12.02.
2009.12.02.
09:28
2009.12.02.
2009.12.02.
09:53
2009.12.02.
2009.12.02.
10:00
2009.12.02.
2009.12.02.
저도 해보고 싶은데 그게 계속 잘보이는게 아니라 또 몇년 지나면 시력 떨어진다고 그래서 걱정입니다. 마눌님도 한지 몇년 됐는데 시력이 조금씩 떨어진다고....
10:07
2009.12.02.
2009.12.02.
눈팅하다가 잠시... ^^ 지옥님 와이프!!
저는 대전 명안과에서 했어요~ 수술한지는 2년 넘었구여~~~
저도 난시, 근시가 심해서 시력이 0.6~0.7 이정도만 나와도 성공한거라고 .. 이래도 할꺼냐고~ 하길래..
저도 어렷을적부터 안경을 썻기에 안경을 벗고 싶은게 소원이어서 수술결정을 했습니다.
수술하고 당일날은 쫌 쓰라린다고해야하나?? 암튼 수술 당일날만 고생하고 그외에는 그닥 고생이 없었습니다,
근데 수술하고 몇번 병원을 다녀야 하는데 서울까지 다니기 힘들지 않겠어요??
저는 라식이나 라섹 암튼 수술은 강추합니다.. 근데 나중에 노완이 빨리 온다 하더라구여 ~ ㅠ.ㅠ
저는 대전 명안과에서 했어요~ 수술한지는 2년 넘었구여~~~
저도 난시, 근시가 심해서 시력이 0.6~0.7 이정도만 나와도 성공한거라고 .. 이래도 할꺼냐고~ 하길래..
저도 어렷을적부터 안경을 썻기에 안경을 벗고 싶은게 소원이어서 수술결정을 했습니다.
수술하고 당일날은 쫌 쓰라린다고해야하나?? 암튼 수술 당일날만 고생하고 그외에는 그닥 고생이 없었습니다,
근데 수술하고 몇번 병원을 다녀야 하는데 서울까지 다니기 힘들지 않겠어요??
저는 라식이나 라섹 암튼 수술은 강추합니다.. 근데 나중에 노완이 빨리 온다 하더라구여 ~ ㅠ.ㅠ
10:19
2009.12.02.
2009.12.02.
라식은 하루정도 걸리지만...라섹은 거이 몇일은 고생하더라구요..
여자친구가 라식했는데...하루정도 빼고는 머 괜찮다고 했구요..
친구 라섹하는데 따라갔는데...완전 눈물 흘리면서 죽을라고 하더군요...
여자친구가 라식했는데...하루정도 빼고는 머 괜찮다고 했구요..
친구 라섹하는데 따라갔는데...완전 눈물 흘리면서 죽을라고 하더군요...
10:21
2009.12.02.
2009.12.02.
저는 참고로 라섹했습니다. 렌즈를 10년이상 착용해서인가는 모르겠지만...
암튼 라섹으로 했구여... 검사전에 소프트 렌즈는 일주일 정도 , 하드렌즈는 한달 정도
착용하면 안되는거 아시죠????
암튼 라섹으로 했구여... 검사전에 소프트 렌즈는 일주일 정도 , 하드렌즈는 한달 정도
착용하면 안되는거 아시죠????
10:22
2009.12.02.
2009.12.02.
10:57
2009.12.02.
2009.12.02.
11:20
2009.12.02.
2009.12.02.
저는 라식 했습니다.사람마다 다 틀립니다.저는 하루 정도 고생했고요.시력은 시간 지나니깐 더 좋아져서 지금은 1.0정도 유지합니다.문제는 야간이 흐림 현상이 있습니다.제 생각엔 시력이 흔히 말하는 마이너스면 하고 0.3이상이면 할필요 없다고 생각함.그리고 할거면 많이 해본데 하세요.
11:25
2009.12.02.
2009.12.02.
11:26
2009.12.02.
2009.12.02.
제가 올8월에 고근시와 고난시로 인해 라식은 못하고 라색을 했쥬...전 청주 사창사거리 김안과에서 했고
수술할 때 마취안약같은거 넣어서 통증은 없습니다..ㅋㅋ 단지 기계 내려오는거와 태우는 냄새만..^^;;
지금은 왼쪽 1.2 오른쪽 1.5 나옵니다....
수술할 때 마취안약같은거 넣어서 통증은 없습니다..ㅋㅋ 단지 기계 내려오는거와 태우는 냄새만..^^;;
지금은 왼쪽 1.2 오른쪽 1.5 나옵니다....
11:29
2009.12.02.
2009.12.02.
11:47
2009.12.02.
2009.12.02.
11:49
2009.12.02.
2009.12.02.
11:50
2009.12.02.
2009.12.02.
11:52
2009.12.02.
2009.12.02.
저도 제 친구와 후배가 한걸 봤는데....정확히 라섹인지 라식인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요...
후배는 거의 한달동안 실외(햇빛)에선 썬그라스를 쓰고 실내에선 그냥 저냥...
친구넘은 하루정도 쉬더니 일반적으로 활동을 하던데요...
아프거나 그런건 없고 수술받고 추후 관리가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두넘 모두,....
후배는 거의 한달동안 실외(햇빛)에선 썬그라스를 쓰고 실내에선 그냥 저냥...
친구넘은 하루정도 쉬더니 일반적으로 활동을 하던데요...
아프거나 그런건 없고 수술받고 추후 관리가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두넘 모두,....
12:14
2009.12.02.
2009.12.02.
12:25
2009.12.02.
2009.12.02.
12:32
2009.12.02.
2009.12.02.
뭐셔라..진솔하게 남자들끼리..
남자들만의 이야기를 해볼라는디..
재수씨가 들어와불면..어짜라고..
ㅋㅋ 이라면 안된다고..ㅋㅋ
방갑습니다..ㅋㅋ 자주 글 남겨주세요..ㅋㅋ
남자들만의 이야기를 해볼라는디..
재수씨가 들어와불면..어짜라고..
ㅋㅋ 이라면 안된다고..ㅋㅋ
방갑습니다..ㅋㅋ 자주 글 남겨주세요..ㅋㅋ
13:34
2009.12.02.
2009.12.02.
13:35
2009.12.02.
2009.12.02.
13:39
2009.12.02.
2009.12.02.
하고 싶은데 어찌나 무서운지....일단 안경벗음 까막눈이라서리.....사람구분도 잘 안되서.....무엇보다 수영장갈때 수경에 도수를 넣어야 하니까 ㅜㅜ 그게 젤로 고생이더라구요....한번 해보고 싶은 수술중 하나라는...
15:01
2009.12.02.
2009.12.02.
15:12
2009.12.02.
2009.12.02.
19:23
2009.12.02.
2009.12.02.
근데 분위기가 장난 아니게 무섭다네유~(사람마다 차이는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