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잠은 안오고 글은 쓰고있고~~
- [충]자룡84
- 조회 수 112
- 2009.11.24. 03:19
||0||0일은 끝냈고 잠은 안오고 할 일을 없고 ...술도 한잔 먹었겠다// 다름이 아니고
제가 아이디에 숫자를 왜 붙였나 하면은~~84년생 이기 때문이에유
세차 벙개 나갔을때 보니깐 거의 막내인거 같네유~~
다들 엄청 형님들 이신듯~~~
스티커를 언넝 구입하고 싶은데 새로 나오는거 기다리고 있네유
스티커만 따로 빨리 팔기를 .....빌면서
취미로 카메라 찍는거 좋아하시면 대청땜 청남대 가는 쪽에 해질때쯤 날씨 좋으면 해지는 석양을
지대로 찍을수 있습니당.. 오늘 지나가다 봤는데 메니아 아저씨 2분이서 열씨미 찍고 있더군요
전 옆에서 핸드폰 폰카 300만 화소로 깔짝대고 있었는데 아조씨 한분이 피식 웃더군요...
ㅎㅎ 기분이 좀 나쁘더라구요
하여튼 집에와서 확인했더니 흔들려서 엉망이더군요 .
그냥 잡 이야기 였고 . 대청땜 청남대 가는길 추천합니다 .
가을엔 은행나무가 많아 노랗고 주변에 꽃도 많이 심어놔서 사진도 찍고 드라이브 하기 딱인거 같네유/..
벌써 3시 30분 이네유~~~ 자야될라나??
제가 아이디에 숫자를 왜 붙였나 하면은~~84년생 이기 때문이에유
세차 벙개 나갔을때 보니깐 거의 막내인거 같네유~~
다들 엄청 형님들 이신듯~~~
스티커를 언넝 구입하고 싶은데 새로 나오는거 기다리고 있네유
스티커만 따로 빨리 팔기를 .....빌면서
취미로 카메라 찍는거 좋아하시면 대청땜 청남대 가는 쪽에 해질때쯤 날씨 좋으면 해지는 석양을
지대로 찍을수 있습니당.. 오늘 지나가다 봤는데 메니아 아저씨 2분이서 열씨미 찍고 있더군요
전 옆에서 핸드폰 폰카 300만 화소로 깔짝대고 있었는데 아조씨 한분이 피식 웃더군요...
ㅎㅎ 기분이 좀 나쁘더라구요
하여튼 집에와서 확인했더니 흔들려서 엉망이더군요 .
그냥 잡 이야기 였고 . 대청땜 청남대 가는길 추천합니다 .
가을엔 은행나무가 많아 노랗고 주변에 꽃도 많이 심어놔서 사진도 찍고 드라이브 하기 딱인거 같네유/..
벌써 3시 30분 이네유~~~ 자야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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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까지 확장공사는 끝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