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갑자기 케이크가 먹고 싶네요...아흑...
- [충]깝또리
- 조회 수 109
- 2009.11.22. 19:34
||0||0골미다에.....케익이 나오는데...
제가 원래 케익을 좋아하는데....
낼 아침에 케익을 사서 집사람과 아기와 먹어야 겠네요..ㅋㅋ
한가한 주말 오늘은....
집에서 영화 국가 대표를 봤네요...감동의 물결이....,,ㅜㅜ
영화 끝나고 실제 스키점프 국가대표 코치와 선수 싸이 들가보고....
선수들이 자랑 스럽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이룬 것이라..더더욱....
제가 원래 케익을 좋아하는데....
낼 아침에 케익을 사서 집사람과 아기와 먹어야 겠네요..ㅋㅋ
한가한 주말 오늘은....
집에서 영화 국가 대표를 봤네요...감동의 물결이....,,ㅜㅜ
영화 끝나고 실제 스키점프 국가대표 코치와 선수 싸이 들가보고....
선수들이 자랑 스럽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이룬 것이라..더더욱....
댓글
10
[충]응큼너부리[서부팀장]
[충]호호만두情
[충]깝또리
[충]깝또리
[충]초코파이
[충]soulman
[충]국제대빵
[충]soulman
[충]모래고래
[충]스나-홍연표
19:35
2009.11.22.
2009.11.22.
19:45
2009.11.22.
2009.11.22.
셋째는 돈을 억을 준다고 해도 절대 불가죠..ㅋㅋ
저희 부부는 저희 인생도 애들 인생 만큼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라..ㅋㅋ
자식에게는 할도리만 하고 저희 인생을 즐겨야죠...
자식에게 올인 하는거는 아니라고 보는게 저희 부부 생각 입니다^^
인생은 짧으니까요..^^ 젊어서 하나라도 더 즐겨야 합니다..ㅎㅎ
저희 부부는 저희 인생도 애들 인생 만큼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라..ㅋㅋ
자식에게는 할도리만 하고 저희 인생을 즐겨야죠...
자식에게 올인 하는거는 아니라고 보는게 저희 부부 생각 입니다^^
인생은 짧으니까요..^^ 젊어서 하나라도 더 즐겨야 합니다..ㅎㅎ
19:47
2009.11.22.
2009.11.22.
19:49
2009.11.22.
2009.11.22.
19:51
2009.11.22.
2009.11.22.
20:09
2009.11.22.
2009.11.22.
20:27
2009.11.22.
2009.11.22.
20:55
2009.11.22.
2009.11.22.
21:51
2009.11.22.
2009.11.22.
11:00
2009.11.23.
2009.11.23.
혹시..깝또리님이..이번에 셋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