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오늘 번개 나갔는데 비가 왔던지라... 세차는 패스했습니다.

희야정신님께서 골든벨을 울린지라 지갑을 안가지고 갔어유;;;ㅋ

너무 잘먹었습니다. 맛난갈뷔~ 흐흐;;

그리구 네온천하님께서 접선을 하여 다시 생애 첨으로 문어샤브를 먹었;;

문어도 문어지만 먹물에 칼국수가 일품!! ㅎㅎ 이러다 돼지되겠어유;;ㅋ

내일은 오후에 넘어가서 네온천하님과 짬뽕먹기로 약속을 하였으나 지켜질지 미지수...ㅎㅎ

제가워낙 바빠서?? ㅋ

또 여친사마께 내일 올수 있으면 오라구 한뒤 쑨탱님께서 방문한다 하니 같이 모임에 나가자고 말했는데...

여친사마가 보류를 했;;; 울 동부팀에서 너무 보고싶어 한다고 말하긴 했;;; 반응을 잘해 주셔야 다음에 또 나올듯...

일단 낼 나오는게 시급한지라 감언이설로 꼬셔놨;;;ㅋㅋ

동부팀 낼 혹 여친사마 같이 나가거든 재밌게 부탁해유;;; 그래야 다음 그다음 모임에도 데려가쥬... 부탁드립니다.

저의 행복한 동호회 생활을 위하여~~ㅋㅋ

낼은 오후에 넘어가면 세차나하구 파스성님의 귀환을 기다려야 겠어유...

혹시 여친사마가 안오구 붕붕이가 시간이 된다면 낚시도 땡기네유;;;ㅋ

암튼 오늘 즐거웠습니다~^^ 내일 다시 만나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