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옥수수 까고(?) 있습니다~ ㅎㅎ
- [충]초코파이
- 조회 수 176
- 2009.10.2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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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분도 꿀꿀하고..
왠지 모르게 답답하고 짜증이 나네요........
그래서 지금 옥수수 까고 있습니다....
사정없이 까고, 벗기고,, 던져버리고 있습니다....
아으~~~~~~
그래도 기분이 풀리지 않네요......... ㅋㅋㅋㅋ
어떻게 까야 스트레스가 확 풀리도록 깔 수 있을까요???? ^^ㅎㅎ
오늘 기분도 꿀꿀하고..
왠지 모르게 답답하고 짜증이 나네요........
그래서 지금 옥수수 까고 있습니다....
사정없이 까고, 벗기고,, 던져버리고 있습니다....
아으~~~~~~
그래도 기분이 풀리지 않네요......... ㅋㅋㅋㅋ
어떻게 까야 스트레스가 확 풀리도록 깔 수 있을까요???? ^^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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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9.
13:25
2009.10.29.
2009.10.29.
그냥 옥수수 껍질을 까고있다는 거였는데....... ㅡㅡ;;;
이게 잘 안까져서 힘들어서 그랬어요~~ ㅎㅎ
가을바람을 맞아서 그런지 껍질이 질겨서 잘 안까집니다....
물파스행님~
이따 저녁에 따끈한 옥시기 한봉지 갖다드릴게요~ ㅋㅋㅋ
이게 잘 안까져서 힘들어서 그랬어요~~ ㅎㅎ
가을바람을 맞아서 그런지 껍질이 질겨서 잘 안까집니다....
물파스행님~
이따 저녁에 따끈한 옥시기 한봉지 갖다드릴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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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9.
2009.10.29.
14:41
2009.10.29.
2009.10.29.
저두 지난 여름에 옥수수 까느라 죽는 줄..
아는 지인이 제가 옥수수 좋아라 한다고 2자루를 부쳐온 거에요...
놔두면 맛없응께...몇 차례에 져서 냉동실에 둬야 하는데, 냉동실이 포화상태라....
일일이 삶은 알을 까서 넣느라고 이를 갈았답니다....
아는 지인이 제가 옥수수 좋아라 한다고 2자루를 부쳐온 거에요...
놔두면 맛없응께...몇 차례에 져서 냉동실에 둬야 하는데, 냉동실이 포화상태라....
일일이 삶은 알을 까서 넣느라고 이를 갈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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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7
2009.10.30.
2009.10.30.
17:41
2009.10.30.
2009.10.30.
택배부치면 스트레스가 확 날라갈껍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