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외근나갔다가 큰일날뻔 -,.-
- [전]大韓™[전주,서부팀]
- 조회 수 129
- 2009.10.12. 21:39
||0||0체어맨 신형 천장이 긴급이 걸려서 제가 직접 1톤 트럭에 제품을 싫고
성환에 있는 물류센터에 다녀왔습니다.
완제품 랙에 제품을 담아서 물건 가져다 주고 오는길에
트럭을탄 아저씨가 빵빵거리면서 제 옆으로 오는것이었습니다.
왜그럴까 하고 보니 뒤에 적제함쪽을 가르키는 겁니다.
뭔가가 문제가 생겼나보다 하고 차를 한쪽에 세우고 뒤를 살피니
아니 글쎄.... 단프라로 된 제품랙 천장이 바람때문에 다 벗겨져서 다 날라가버린 겁니다.
순간 식은땀이 -,.-
만약 뒤따라 오던 차가 맞아서 차에 손상이라도 갔으면 -,.-
무서워서 60놓고 살살 왔는데
계속 찝찝하네요........
나름 확실히 깔깔이로 잘 묶어놓고 간다고 갔는데.....
성환에 있는 물류센터에 다녀왔습니다.
완제품 랙에 제품을 담아서 물건 가져다 주고 오는길에
트럭을탄 아저씨가 빵빵거리면서 제 옆으로 오는것이었습니다.
왜그럴까 하고 보니 뒤에 적제함쪽을 가르키는 겁니다.
뭔가가 문제가 생겼나보다 하고 차를 한쪽에 세우고 뒤를 살피니
아니 글쎄.... 단프라로 된 제품랙 천장이 바람때문에 다 벗겨져서 다 날라가버린 겁니다.
순간 식은땀이 -,.-
만약 뒤따라 오던 차가 맞아서 차에 손상이라도 갔으면 -,.-
무서워서 60놓고 살살 왔는데
계속 찝찝하네요........
나름 확실히 깔깔이로 잘 묶어놓고 간다고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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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2.
ㅋㅋ 과연 이 글을 알아보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유??
지는 회사에 들어간 1일차 지대 신입인지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