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며칠만에 글 올립니다.
- [충]대한민국철밥통
- 조회 수 112
- 2009.09.22. 09:05
||0||0나름 주말에 바뻐서 컴 접속도 못하고~
일욜날 갑자기 모친께서 병원에 입원하시는 바람에 글도 못남기다가...
이제사 로그인을 하네요~
사실 어제 삼실 출근했을때 들와도 되는데 바로 조퇴하고 병원에 가서요~
모친께서는 이제 오늘 퇴원을 하신다 하니 마음이 조금 놓이네요~
병명도 없이(압지왈 "꾀병이다~") 어지러우시다고 하고 헛구역질 하셔서
병원갔더니 별반 소용이 없네요.
머리 안어지럽게 하는 주사가 있어서 그거 이틀 맞으시고
의사가 하는 말이 이제 연세가 조금씩 올라가다 보니
귀에 평형을 유지하는 기관에 문제가 생겨서 어지러운거라고 하네요...
그나마 큰병이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모친께서는 기력 회복하셨는지 내일 밤줏으러 간다고 난리시네요 ㅡ,.ㅡ
아무래도 병원에 며칠 더 입원 시켜놔야 할듯 싶습니다 ㅡㅡ
일욜날 갑자기 모친께서 병원에 입원하시는 바람에 글도 못남기다가...
이제사 로그인을 하네요~
사실 어제 삼실 출근했을때 들와도 되는데 바로 조퇴하고 병원에 가서요~
모친께서는 이제 오늘 퇴원을 하신다 하니 마음이 조금 놓이네요~
병명도 없이(압지왈 "꾀병이다~") 어지러우시다고 하고 헛구역질 하셔서
병원갔더니 별반 소용이 없네요.
머리 안어지럽게 하는 주사가 있어서 그거 이틀 맞으시고
의사가 하는 말이 이제 연세가 조금씩 올라가다 보니
귀에 평형을 유지하는 기관에 문제가 생겨서 어지러운거라고 하네요...
그나마 큰병이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모친께서는 기력 회복하셨는지 내일 밤줏으러 간다고 난리시네요 ㅡ,.ㅡ
아무래도 병원에 며칠 더 입원 시켜놔야 할듯 싶습니다 ㅡㅡ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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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2009.09.22.
2009.09.2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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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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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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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2009.09.22.
2009.09.22.
13:30
2009.09.22.
2009.09.22.
퇴원하셨습니다~ 방금전에 가서 수속 밟고 모셔다 드리고 왔네요~ 퇴원하시자 마자 내일 밤줏으러 가실 궁리하고 계십니다 -0- 아무래도 퇴원시키지 말껄 하는 생각이 ////쿨럭~
14:19
2009.09.22.
2009.09.22.
16:34
2009.09.22.
2009.09.22.
병원에서는 운전대 잡지 말라고 하네요..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