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님......

음섬에서....사채를.......텨~ ㅋㅋ

아니 그런데....하던 일은 어떻게 하시려구요??
한 우물을 파야....나중에 성공하는뎁...으으으~

금융업계면 사체나 일수 이런거 말하는겨?......충방에 만두님이 그거 하잖여~~ ㅎ
제1 금융권은 진짜 많이 힘들틴데~ 암튼 난 잘 몰러~

전 차라리 경찰쪽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저희 처가집쪽은 농협근무자가 다반수죠..
남자가 관련대학(농협은 농협대) 아니면..
먹고 살기 힘듦니다..거기도 영업처럼..실적 올려야지..
못채우면 자기 돈으로 가입해야지..과장진급할려면 시험 통과해야는데..
진급시험은 무척 어렵습니다..보통 4~5년 재수하더군요..
입사하고 9년차부터 시험 대상입니다..연봉은 중소기업 연봉인데..
근무시간은 어느 파트던간에..빡세죠..야근에 혹은 주말 근무에..
뭐 암튼 금융쪽 은행을 말씀하시느건지 어디를 말씀하시는건지 모르지만..
전 비추입니다..

응큼님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엄청빡시군요...;;;

이쪽에 답이 없을것 같아서요...;;; 그냥 자격증 취득정도 해놓아 보려구 합니다.;;

금융업계라는게....특정한 학교나 회사가 아닌이상..

정말 말 그대루 금융업계에서 일하는 정도이기에..

전문가로 성공하지 않을 바에는....

너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살릴수 있는 곳에서 근무하는게 어떤지 한번 추천해보네~~^_^;;;

입상을 해서...응큼님 말씀대루...경찰쪽에 특채 같은거 지원해보는건 어뗘???ㅡㅡ^;;;

뭐...내코두 석자이지만....이런 생각이 드네.....

뭐든지, 쉬운 일은 없지만 스나님 현재 하시는 일을 볼 때에..
소방관이나 경찰관 쪽으로 시험 보실 준비를 하시는 게 어떨까 싶어요....
경찰보다 소방관쪽이 좀더 쉽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요즈음은 소방관 시험도..많이 몰린데요..공무원이라서요....생각이 있으시면..함 해볼까가 아니라
철저히 준비해서........좀 빡세게 시험공부 하셔야 할 듯 합니다...

금융권은 나이먹을수록 힘들어져...

삼촌들중 증권1명(분당지점 부장 ㅡ,.ㅡ)있는디... 난 시켜준다고해도 못하겠더라...

뭐 자리만 잘잡으면 돈은 잘벌두만...(세금만 x천만원 나간다고 작은할머니께옵서 투덜거리셨으니 ㅡ,.ㅡ^)

아직은 젊으니.... 워크넷들어가보면 적성검사니 뭐여러가지 적성검사보는거있는디

일단 그거나 한번봐봐.. 스스로한테 맞는게 뭔지부터 찾아야지...

모두 답변감사합니다 ^^ 생각을 많이 해봐야 겠습니다...^^;

스나가 이런저런 생각이 많겠네......
차근차근 잘 생각해봐~
도움이 못되서 미안~~~ ^^;

미안하긴유...;;; 제가 더 미안하쥬... 바쁜데 제대로 일손한번 못도와 드리구...;;;

그쪽에선 뭔가 해보시려구 대학원 다니는 것 아니였어요??

대학원은 교원자격증 취득을 위해 다니는 중이었습니다... 이미 등록한거 졸업이나 하자는 식으로요..;;

지가 음섬서 대부업을하는데유 얼마가 필요하세유 ?


일단 신체폭각서하고 평생 노예각서에 서명을 ;;;;;

허걱!! 신포각서까지유? ㅠㅠ 대부업체 하시는 노하우만 알려주세유;; ㅋ

자신이 진정 하고싶은 것과 어떤일을 하면서 인생을 살것인가 먼저 고민하고 생각해보는게 우선일거같네요~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먼저 확인해보시고 좀더 여유를 가지고 인생을 설계해 보세요~

남들이 좋다고 따라가면 나중에 후회합니다. ... 혼자서... 장기간의 여행을 해보세요...

여행하면서 평소에는 알지못하던 스스로에 대해 많은것을 느낄수있ㅅ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