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지난주에 이번주 금요일에 사이버님 금주령 해제기념 꼬기 번개를 진행하자고
얘기는 꺼낸 상태인데.....정작 주인공인 사이버님은 온라인에 안보이신단....ㅡ.ㅡ
지난주에 게시물 쓸 때는 깜박했는데......이번주 토요일날 아침에...
학교에서 영어시험을 보는 관계로......(이번 학기에 안봐도 되긴 하지만 신청한 상태라...)
금요일날 모임이 성사되면......최대한 절주하여 놀고 토요일에 새벽같이 올라와야 하구....
모임이 없다면....금요일날 밤에 서울 올라와서 부모님 집에서 자구 학교로 갈 수도 있겠네요.
어찌 되었던 시험이라 약간 신경이 쓰이네유 ㅋ

오늘이 벌써 수요일인데......
사이버님 축하모임에 대하여 아직 구체적으로 진행되는게 없어서 게시물 올려 봅니다.
사이버님한테 전화를 걸어봐야 겠네유....주인공이 시간이 없으면....
원천 무효이므로....으으으~

아무튼 저는 좀 있다 5시반 차 타고 대전으로 내려갑니다....
내일 또 서울로 출장와야 하는뎁.....ㅡ.ㅡ

p.s) 사이버님과 통화한 결과 토요일 오후가 좋다구 하셔서...제목을 변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