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너무 외롭네유..;;ㅋ

퇴근하구 점심에 장봐온거 낼 아침을위해 찌개 끓이구 반찬이 없어 오뎅과 줄줄이비엔나 볶아놓구...

이제 주부다됐네요..;;ㅋ 저번에 오뎅볶음 해놓은거 오래되어서 버리구..ㅠ 너무 아깝;;;

요즘은 야간훈련 하느라 저녁도 나가서 먹으니 아침만 먹어서... 근데 아침에 부쩍 밥맛이 없어져 반찬이라도 해놨네유..

역시 혼자먹는 밥맛은 영 아니라눈..;;ㅋ

모두 잘지내고 계시쥬? 요즘 컴터앞에 잘 앉지않구 이사해서 인터넷을 오늘 설치하다 보니 홈피에 좀 뜸했네유...

정모가 점점 다가오는데 전 가지를 못할 뿐이고..ㅠ 모두 즐거운 정모되시길...^^

전 이제 정리좀하구 슬슬 자렵니다...^^; 너무일찍인가유?;;; 감독님이 새로 오셔서 아침에 일찍출근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