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집에서 영준이 보고 있습니다~ ㅡ.ㅡ
- [충]soulman
- 조회 수 131
- 2009.08.28. 09:55
||0||0어제 출장을 늦게 복귀한지라.....
쉬다가 오후에 출근하려구 하는뎁.......
영인이가 약한 감기가 안떨어져서 와이프가 병원 데려갔다가.....
어린이집 데려다 준다구.....현재 영준이 보고 있습니다....
이 놈이 이제....하도 돌아 다녀서.....
열심히 보지 않으면 사고날 것 같아유.....기어다니는 속도가 왜이리
빠른지....ㅡ.ㅡ.....꼭 향하는 목적지가...화분 아니면....전자제품이라는...ㅋ
병원에 아이들이 좀 많나 봅니다...일찍 나갔는데...아주 소식이 없다는...으으으~
그나저나 오늘.....거액(?) 결재한 데스크탑 세트가 택배로 도착하는 날입니다....
쓰던 컴의 하드 내용물을 정리해야 하는뎁...귀찮네유....ㅎ
나중에 컴 도착하면 그 때 해야 겠다는....ㅋㅋ
쉬다가 오후에 출근하려구 하는뎁.......
영인이가 약한 감기가 안떨어져서 와이프가 병원 데려갔다가.....
어린이집 데려다 준다구.....현재 영준이 보고 있습니다....
이 놈이 이제....하도 돌아 다녀서.....
열심히 보지 않으면 사고날 것 같아유.....기어다니는 속도가 왜이리
빠른지....ㅡ.ㅡ.....꼭 향하는 목적지가...화분 아니면....전자제품이라는...ㅋ
병원에 아이들이 좀 많나 봅니다...일찍 나갔는데...아주 소식이 없다는...으으으~
그나저나 오늘.....거액(?) 결재한 데스크탑 세트가 택배로 도착하는 날입니다....
쓰던 컴의 하드 내용물을 정리해야 하는뎁...귀찮네유....ㅎ
나중에 컴 도착하면 그 때 해야 겠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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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8.
지난번에도 한 번 그러더니... 그때도 그냥 눈이 아프다고 해서 잘 몰랐었는데...
병원갔더니 긁혔다고 하더라구요~ 조심해야겠어용!! 눈아프다고 하면 잘 보셔용~
마눌이 출근했다가 어린이집으로 다시 가서 지윤이 데리고 병원에 갔다 온다고 했는디...
어찌 됬나 전화를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