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으~ 피곤해 미칠것 같네요... ㅡ.ㅡ
- [충]야메술사™
- 조회 수 134
- 2009.08.22. 09:40
||0||0새벽 4시가 다되어 들어와서
그냥 잘까 하다가 너무 더워서 샤워를 했더니
바로 잠이 오지 않아서 5시까지 TV를 보다가
억지스레 잤네요.
장모님이 오늘 가신다고 하여 터미널까지 모셔다 드리려고 했는데
저 안깨우고 가신다고 아침 일찍 터미널까지 그냥 택시를 타고 가셨나봐요... ㅡ.ㅡ
그래서 가실 때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네요.
비몽사몽... 살짝 장모님이 뭐라고 하시는것 같았는데... 도저히 못일어나겠더라궁요~
그런 와중에 지윤이가 깨서 고구마를 까달라고~ ㅡ.ㅡ
마눌보고 좀 해달라고 했더니 병원간다고~
일주일째 감기로 고생하는 마눌이 도저히 못참겠던지 닝겔이라도 맞아야 할 것 같다고
병원에 그냥 가버렸네요! ㅡ.ㅡ
평소같으면 제가 데리고 갔어야 했는데...
너무 피곤하니까 지윤이 고구마 안까주고 그냥 가는 마눌이 얄밉게 보이더라구요! 으으으...
결국 지윤이 고구마 까주고 옆에서 계속 졸고 있습니다.
한 3시간 정도 잔것 같네요~
으으으...
고구마 쪼금 먹었는데... 지윤이 밥 차려줘야겠습니다.
마눌오면 죽이라도 사 먹으러 가야 될 듯 싶네요~
아~~고 피 곤 해!!!!
그냥 잘까 하다가 너무 더워서 샤워를 했더니
바로 잠이 오지 않아서 5시까지 TV를 보다가
억지스레 잤네요.
장모님이 오늘 가신다고 하여 터미널까지 모셔다 드리려고 했는데
저 안깨우고 가신다고 아침 일찍 터미널까지 그냥 택시를 타고 가셨나봐요... ㅡ.ㅡ
그래서 가실 때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네요.
비몽사몽... 살짝 장모님이 뭐라고 하시는것 같았는데... 도저히 못일어나겠더라궁요~
그런 와중에 지윤이가 깨서 고구마를 까달라고~ ㅡ.ㅡ
마눌보고 좀 해달라고 했더니 병원간다고~
일주일째 감기로 고생하는 마눌이 도저히 못참겠던지 닝겔이라도 맞아야 할 것 같다고
병원에 그냥 가버렸네요! ㅡ.ㅡ
평소같으면 제가 데리고 갔어야 했는데...
너무 피곤하니까 지윤이 고구마 안까주고 그냥 가는 마눌이 얄밉게 보이더라구요! 으으으...
결국 지윤이 고구마 까주고 옆에서 계속 졸고 있습니다.
한 3시간 정도 잔것 같네요~
으으으...
고구마 쪼금 먹었는데... 지윤이 밥 차려줘야겠습니다.
마눌오면 죽이라도 사 먹으러 가야 될 듯 싶네요~
아~~고 피 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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