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주말이 기다려 지는 금요일~
- [충]대한민국철밥통
- 조회 수 197
- 2009.08.07. 08:49
||0||0주말이 기다려지는 금욜입니다.
감기걸린것도 아닌데, 콧물이 훌쩍훌쩍~
아마도 수영때문에 그런듯 하네요...
일생에 운동 한두가지는 할줄 알아야 되거늘, 천생이 게으른지라 놀고 먹고 자고, 걷는거 귀찮아서 택시타고 댕기고 차끌고 댕기고~~
이제사 운동하려니 쉽사리 늘지도 않고 힘에 부치네요...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담배도 끊은만큼 이번만큼은 살도 빼고 몸짱으로 거듭나봐야겠습니다.
현재 헬스 3개월째, 수영 첨 시작 몸무게 변화 3키로 감량~5키로 감량했었으나 일주일 회식땜에 쉬는사이 급 찌더군요.
앞으로 목표는 추가 5키로 감량입니다 ㅡㅡ
12월까지가 목표이며 꼭 목표달성 하도록 노력해야겠지유~
근데 아침부터 왜이리 배가 고프고, 먹고 싶은게 땡기는지.. 쿨럭~
감기걸린것도 아닌데, 콧물이 훌쩍훌쩍~
아마도 수영때문에 그런듯 하네요...
일생에 운동 한두가지는 할줄 알아야 되거늘, 천생이 게으른지라 놀고 먹고 자고, 걷는거 귀찮아서 택시타고 댕기고 차끌고 댕기고~~
이제사 운동하려니 쉽사리 늘지도 않고 힘에 부치네요...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담배도 끊은만큼 이번만큼은 살도 빼고 몸짱으로 거듭나봐야겠습니다.
현재 헬스 3개월째, 수영 첨 시작 몸무게 변화 3키로 감량~5키로 감량했었으나 일주일 회식땜에 쉬는사이 급 찌더군요.
앞으로 목표는 추가 5키로 감량입니다 ㅡㅡ
12월까지가 목표이며 꼭 목표달성 하도록 노력해야겠지유~
근데 아침부터 왜이리 배가 고프고, 먹고 싶은게 땡기는지.. 쿨럭~
댓글
5
[충]soulman
[충]모래고래
[충]스나-홍연표
[충]폭주바돌
[충]찰스-황준철
09:03
2009.08.07.
2009.08.07.
09:31
2009.08.07.
2009.08.07.
몸에서 영양소가 부족해서 먹고싶은게 생기는거 아닐까요? ㅋ 전 먹고싶다고 하면 왠만하면 다 먹어줍니다.
한때는 하루에 런닝5~12키로 했는데... 한시간에... 이제 안하니 살이 금방 올라 오는군요..;;
한때는 하루에 런닝5~12키로 했는데... 한시간에... 이제 안하니 살이 금방 올라 오는군요..;;
09:37
2009.08.07.
2009.08.07.
12:16
2009.08.07.
2009.08.07.
13:49
2009.08.07.
2009.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