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병원에서 1박2일~
- [충]오라이
- 조회 수 141
- 2009.07.25. 08:55
||0||0아오~ 병원5년동안 다녔지만 병원에서 자본건 처음인거 같네요..
밤에 컴터조금 하다가 잤는데,,이건 뭐,,
자리도 좁지,,간호사들 왔다갔다 하지,,
제대로 잠을 못잤네요..
그나마 오늘 퇴원하고 산후조리원으로 옮기면 좀 편할듯 하네요..
역시 자연분만이 좋은것 같네요..
제왕절개하신 분 어제부터 계속 끙끙대시는데 안스럽다는,,
하튼,,오늘 무사히 퇴원합니다...^^
축하해주신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려용~~
오라이~~
밤에 컴터조금 하다가 잤는데,,이건 뭐,,
자리도 좁지,,간호사들 왔다갔다 하지,,
제대로 잠을 못잤네요..
그나마 오늘 퇴원하고 산후조리원으로 옮기면 좀 편할듯 하네요..
역시 자연분만이 좋은것 같네요..
제왕절개하신 분 어제부터 계속 끙끙대시는데 안스럽다는,,
하튼,,오늘 무사히 퇴원합니다...^^
축하해주신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려용~~
오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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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5.
전 제가 배아파 가은이 낳았다는;;;;
애 엄마는 그 고통을 모른다는;;;;;ㅋㅋ
이런말 했다가 죽도록 맞았다는;;;;;ㅠㅠ OTL
뭐 암튼 백일이 지나면 정모때 아가 데리고 나오셔요..ㅋㅋ
오라이님 안닮아 참 다행이라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