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잠깐 들렀다 갑니다... ㅡㅡ;
- [충]초코파이
- 조회 수 129
- 2009.07.22. 16:44
||0||0그전엔 하루에도 수십번씩 들어오던 게시판이
이제는 왜 이렇게도 오기 힘든지.... ㅡㅡ;
택배 보내느라 바쁘기도 많이 바쁘지만
이제 슬슬 택배관련 사고전화가 오기 시작합니다....
한박스가 덜 왔다... 다른 곳으로 갔다... 휴가 가서 집에 사람이 없다... 맛이 없다...
받으면 돈 보내줄건데 왜 안보내느냐... 받아서 3개를 삶았는데 맛이 없다.. 오늘 또 3개를 삶았는데 역시 맛이 없다... 등등.....
올해는 무사히 넘어가는가 싶었는데 역시나 사고를 많이 치고, 많이 났습니다.....
지금 머리가 너무 아파서 잠깐 쉬다가 어렵사리 게시판에 들어왔네요~ ^^;;
빨리 여름이 지나고 겨울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왜 이렇게도 오기 힘든지.... ㅡㅡ;
택배 보내느라 바쁘기도 많이 바쁘지만
이제 슬슬 택배관련 사고전화가 오기 시작합니다....
한박스가 덜 왔다... 다른 곳으로 갔다... 휴가 가서 집에 사람이 없다... 맛이 없다...
받으면 돈 보내줄건데 왜 안보내느냐... 받아서 3개를 삶았는데 맛이 없다.. 오늘 또 3개를 삶았는데 역시 맛이 없다... 등등.....
올해는 무사히 넘어가는가 싶었는데 역시나 사고를 많이 치고, 많이 났습니다.....
지금 머리가 너무 아파서 잠깐 쉬다가 어렵사리 게시판에 들어왔네요~ ^^;;
빨리 여름이 지나고 겨울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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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3
2009.07.22.
2009.07.22.
16:58
2009.07.22.
2009.07.22.
17:01
2009.07.22.
2009.07.22.
흠......별별 사람들이 다 모여사는곳이 우리가 사는 세상여~
그나마 상식선에서 이야기하는 사람이면 고맙게 세겨듣겠는데......말도 안되는 어거지 쓰는
사람들도 많터라는......걍 너는 짖으세유~~ 전 안들려유~ 그러고 말어!!
아무리 써비스정신도 좋지만......내 정신건강 갈아먹어가며 지켜줄 필요는 없는겨....^^
내가 몇일 해보니 알겠드만 암튼 너무고생하는데 힘이 되주지 못해 미안햐~ ㅎ
그나마 상식선에서 이야기하는 사람이면 고맙게 세겨듣겠는데......말도 안되는 어거지 쓰는
사람들도 많터라는......걍 너는 짖으세유~~ 전 안들려유~ 그러고 말어!!
아무리 써비스정신도 좋지만......내 정신건강 갈아먹어가며 지켜줄 필요는 없는겨....^^
내가 몇일 해보니 알겠드만 암튼 너무고생하는데 힘이 되주지 못해 미안햐~ ㅎ
17:54
2009.07.22.
2009.07.22.
원래..사람상대하는 일은 어딜가나..사고가 있길 마련이지..
다 내맘 같이 않으니께..ㅡㅡ^:;
초파가 고생이 구만...
택배보내느냐>>>이대목...얼마나 힘들지 알고 있기에....ㅠㅠ
오랫동안 도와주지 못해 미안하네...
큰사고 아니면 미안하다고..하고..그냥..넘겨버리시게나...-0-;;
다 내맘 같이 않으니께..ㅡㅡ^:;
초파가 고생이 구만...
택배보내느냐>>>이대목...얼마나 힘들지 알고 있기에....ㅠㅠ
오랫동안 도와주지 못해 미안하네...
큰사고 아니면 미안하다고..하고..그냥..넘겨버리시게나...-0-;;
18:07
2009.07.22.
2009.07.22.
정말 내생각 같지않은 사람들..
어떻게 저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지 도무지 이해 안가는 사람들....
하지만 아직은 행복을 주고, 웃음을 주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생각에 다시 한번 기운이 납니다..
어떻게 저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지 도무지 이해 안가는 사람들....
하지만 아직은 행복을 주고, 웃음을 주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생각에 다시 한번 기운이 납니다..
18:34
2009.07.22.
2009.07.22.
21:25
2009.07.22.
2009.07.22.
21:54
2009.07.22.
2009.07.22.
22:24
2009.07.22.
2009.07.22.
23:42
2009.07.22.
2009.07.22.
날도더운디 스트레스까지 받으면 가뜩이나 없는살 다빠지겠구먼...
위장병 안생기게 조심허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