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여기저기 지대 멱살이나 잡으러 다녀야겠단..
- [충]푸우덕이-이민우
- 조회 수 187
- 2009.07.21. 07:40
||0||0시트내려왔는디 연락도 안주는 장착점 연락없이 디밀어서 멱살좀잡고...
마눌이 자기덥다고 나의 이 길고 록셔리한머리를 자르란 ㅡ,.ㅡ;;
그래서 촬스 멱살잡고 머리깍으러 갔다,,,,
집에서 뒹굴고 있을 토미양 멱살잡고 나와서 탱이님한티 짱박아둔 폐기물 내놓으라고 멱살잡이 해야할듯...
토미가 심심한데 당구나 치자며 멱살잡고 끌고가는건 아닌지 모르겠내유 =0=;;
- 2009_07_16_5066.jpg (File Size: 647.0KB/Download: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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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1.
2009.07.21.
07:51
2009.07.21.
2009.07.21.
후덜덜... 낫가는 소리...
아버님은 5시부터 칼을 가시는... 역쉬 농사는 힘들어유...ㅎ
근데 덕이성님 옥수수 냉동시킨거 쪄먹는거에유? 그냥먹어유?
아버님은 5시부터 칼을 가시는... 역쉬 농사는 힘들어유...ㅎ
근데 덕이성님 옥수수 냉동시킨거 쪄먹는거에유? 그냥먹어유?
07:53
2009.07.21.
2009.07.21.
08:11
2009.07.21.
2009.07.21.
으으으...새벽이 일어나는게 습관이 된 듯.....
좋죠 뭐 ㅎㅎ
부럽~부럽.....멱살잡이....ㅡ.ㅡ
난 부산에 갔다 와야할 뿐이구......
좋죠 뭐 ㅎㅎ
부럽~부럽.....멱살잡이....ㅡ.ㅡ
난 부산에 갔다 와야할 뿐이구......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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