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풍아 여친님한테 어제 들은 충격적인 말..
- [충]응큼너부리[서부팀장]
- 조회 수 202
- 2009.07.20. 16:20
||0||0여친님 왈 "목소리가 너무 응큼하세요~!!"
카리스마 넘치고 중학교 1학년때 국어선생님께서
성우를 꿈꾸는게 어때 ?? 라고 말씀하실정도로..
멋있는 목소리인데..
응큼하다라니..ㅠㅠ
스포티지 타동으로 가야겠다라는;;;;ㅋ
카리스마 넘치고 중학교 1학년때 국어선생님께서
성우를 꿈꾸는게 어때 ?? 라고 말씀하실정도로..
멋있는 목소리인데..
응큼하다라니..ㅠㅠ
스포티지 타동으로 가야겠다라는;;;;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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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누가 그런자리를 노린답니까??;;;
하라구 해두 지는 안합니다요
생활자체가 감투하고는 먼사람인지라;;;;;
응큼너부리님은 참 참 참.....
너부리형님 담에 바다한번가요 물속에서
못나오게 해드릴라니까요!!!
하라구 해두 지는 안합니다요
생활자체가 감투하고는 먼사람인지라;;;;;
응큼너부리님은 참 참 참.....
너부리형님 담에 바다한번가요 물속에서
못나오게 해드릴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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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콜~~~~~~~~~~~~~~~~~~~~~~~~
비키니 콜~~~~~~~~~~~~~~~~~~~~~~~~~~~~
바베큐 콜~~~~~~~~~~~~~~~~~~~~~~~~~~~~~~
비키니 콜~~~~~~~~~~~~~~~~~~~~~~~~~~~~
바베큐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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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0.
(오잉? 생김새만 느끼한 게 아니고? 목소리까정?)
전정모에서는 제 앞에서 점잖을 뺐나...그닥 느끼한 것 몰랐는딩....
목소리에 생김에 완전 (느끼음큼버터)왕자님이시넹...
전정모에서는 제 앞에서 점잖을 뺐나...그닥 느끼한 것 몰랐는딩....
목소리에 생김에 완전 (느끼음큼버터)왕자님이시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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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1.
이미 크리스에 횽님 소문 났어여..ㅋㅋ
제가 다 퍼트렸다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