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하루종일 배가 부르네요 -,.-
- [전]大韓™[전주,서부팀]
- 조회 수 189
- 2009.07.18. 23:28
||0||0여친 어머님 다시말해 예비 장모님 생신이라 여친집에 갔다왔어요 ㅋ
민물고기를 좋아하신다는 정보를 입수해서~
수박 한통과 가물치 한마리를 가지고 갔지요
(몸보신 하시라고~)
아는 동생이 가물치 양식을 해서 양식장으로 갔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낚시대로 잡을려고 했는데 비오고 바람 엄청불고 그래서
입질이 전혀 없어서 그물로 겨우 한마리 잡았네요~
사실 가물치의 입질을 한번 받아보고 싶었는데 ㅋㅋㅋ
가서 술먹다, 저녁 안먹었다고 해서 밥차려줘서 밥먹고 또 삼계탕 먹고
아직까지 배가 너무 부르네요~
민물고기를 좋아하신다는 정보를 입수해서~
수박 한통과 가물치 한마리를 가지고 갔지요
(몸보신 하시라고~)
아는 동생이 가물치 양식을 해서 양식장으로 갔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낚시대로 잡을려고 했는데 비오고 바람 엄청불고 그래서
입질이 전혀 없어서 그물로 겨우 한마리 잡았네요~
사실 가물치의 입질을 한번 받아보고 싶었는데 ㅋㅋㅋ
가서 술먹다, 저녁 안먹었다고 해서 밥차려줘서 밥먹고 또 삼계탕 먹고
아직까지 배가 너무 부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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