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마트에서 생긴일...
- [충]오정촌놈
- 조회 수 148
- 2009.07.08. 21:55
||0||0어제 장을 보러 마트에가서 한참 구경하면서 돌아다니다
이제 계산을 해야겄다 싶어서.. 이층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아! 천안에 있는 롯데마트입니다..
어느 외국인 아주머님이 아기를 안고 가시는데..
먼가 애기를 안고가는 자세가 이상하더군요
그래서 자세하게 봤더니.........................
애기 젓을 물리고 장을 보고 계시더라는 --;;;;;;;;;;;;;
같이간 회사누님에게 물어보니 요즘 그런 옷도 나온다고..
유두 부분만 살짝 열리는 옷이 있다고..
그러고 젓물리면 된다고....
전 아주 신기했습니다..
제 조카 14명을 잠깐 잠깐씩 봐주면서도 보지 못했던..
그런...
컬쳐 쇼크가 --;;;;;
아무튼 그랬습니다..
이제 계산을 해야겄다 싶어서.. 이층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아! 천안에 있는 롯데마트입니다..
어느 외국인 아주머님이 아기를 안고 가시는데..
먼가 애기를 안고가는 자세가 이상하더군요
그래서 자세하게 봤더니.........................
애기 젓을 물리고 장을 보고 계시더라는 --;;;;;;;;;;;;;
같이간 회사누님에게 물어보니 요즘 그런 옷도 나온다고..
유두 부분만 살짝 열리는 옷이 있다고..
그러고 젓물리면 된다고....
전 아주 신기했습니다..
제 조카 14명을 잠깐 잠깐씩 봐주면서도 보지 못했던..
그런...
컬쳐 쇼크가 --;;;;;
아무튼 그랬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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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8.
2009.07.08.
엄마가 애 물리는 것보단 조카가 14명이라는 게 더 놀랍습니다.
애기 낳아 키워 보면 알지만 애기가 배고파 우는 데는 방법이 없어요.
밖에서 애기 젖먹인다고...이상한 시선으로 보지 말길 바래요......
애기 낳아 키워 보면 알지만 애기가 배고파 우는 데는 방법이 없어요.
밖에서 애기 젖먹인다고...이상한 시선으로 보지 말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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