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ㅎㅎ;;

어제 동부팀 야유회(?) 다녀오고 이제야 제정신이 돌아왔네요... ^^;

먼저 먼거리를 마다않고 찾아와주신 파워맨님, 푸우덕이님, 찰스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물파스님, 흰개구리님, 붕붕이, 스나....

늦게 스나 관사에 오신 분은 위에 적지를 못했습니다...
제가 일찍 가는 바람에 누가 오셨었는지 몰라서..... ^^;
죄송합니다... ㅡㅡ;

특히 스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준비하고 정리하느라 정말 고생 많았어~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고마워~
덕분에 재미있는 시간 보냈어~~~ ㅎㅎㅎ;;

늦게 비가 억수로 많이 내리는 바람에
모두 비에 젖어 고생도 했지만 재밌었쥬?  ^^;;

제가 차 키를 안에 넣고 문을 닫는 바람에....
서비스 불러 문을 열기까지 약 1시간여를 그렇게 밖에서 떠느라 고생 하셨어요~~ ㅡㅡ;
바보같은 짓을 해서 괜히 다른분들까지 고생을 했네요.... 죄송.... ㅡㅡ;;

저는 일찍 집에 오느라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그때는 마지막까지 함께.... ㅎㅎㅎ;;

정말 즐거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