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잠못이루는밤 승질만 나고...^^;;;
- [충]역기드는그녀
- 조회 수 109
- 2009.07.04. 15:30
||0||0그저께 사랑니를 뽑았더니....지금까지 계속 죽을 맛입니다..ㅠㅠ
사랑니 다들 뽑아 보셧죠??....
X-RAY를 찍어보니 어금니 옆에 누워서 자랐더라구요....잇몸속에서.....
현재 잇몸찟어서 사랑니 뽑고....다시 잇몸꿰맨상태인데....왜이렇게 아픈가요??
어제와 오늘 새벽마다 잠도 못자고 환장 하겠습니다...아픈데 어찌할수 없어서...승질만 나네요....
동부팀 단합대회 하던데...
참석못해서 죄송합니다....
백운.덕동...거기 제 고향이어라,.......
어릴땐 참 물도 깨끗하고...개구리..물고기...가제등등....풍성한 곳이었는데....
좋은 곳에서...즐거운 시간들 보내시고 오십시요....
사랑니 다들 뽑아 보셧죠??....
X-RAY를 찍어보니 어금니 옆에 누워서 자랐더라구요....잇몸속에서.....
현재 잇몸찟어서 사랑니 뽑고....다시 잇몸꿰맨상태인데....왜이렇게 아픈가요??
어제와 오늘 새벽마다 잠도 못자고 환장 하겠습니다...아픈데 어찌할수 없어서...승질만 나네요....
동부팀 단합대회 하던데...
참석못해서 죄송합니다....
백운.덕동...거기 제 고향이어라,.......
어릴땐 참 물도 깨끗하고...개구리..물고기...가제등등....풍성한 곳이었는데....
좋은 곳에서...즐거운 시간들 보내시고 오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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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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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7
2009.07.04.
2009.07.04.
크~~~작년생각나네요~~실 조심하세요~~목구녕 으로 실실(?) 넘어가요~~
너무 걱정 하지마시고요~~이것이 과연 아물까 했는데 아물더라구요 ㅋ
쓰잘때기 없는이 ㅋㅋ
너무 걱정 하지마시고요~~이것이 과연 아물까 했는데 아물더라구요 ㅋ
쓰잘때기 없는이 ㅋㅋ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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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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