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하다가 전화 받으러 잠깐 들어왔네요... ㅎㅎ
밖에 엄청 더워유...
춥다고 하는 알샵에 구경 가고싶네요~ ㅜㅜ

다들 날씨땜시 짜증스런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듯.....그래도 홧팅!!

좀있다
생지황밭에 지심뽑으러 가유 ㅠㅠ

아~ 토미님가게 탕수육 먹고 싶당.... ㅋ

^^ 힘내세요.. 에효.. 저도 남말할 처지가 아닌데 ㅠㅠ

나두 오늘 완전히 공치는 날이네유...
머리가 빠질라하네...스트레스가 후...ㅠ

아침에 마눌손잡고 룰루랄라 보문산갔다가

가다보니 사정공원나오네 오 멋지다하고 보다가

사정공원옆이 뿌리공원인게 생각나서 룰루랄라 하고 가다가... 더워서 죽을뻔....

싸온도시락은먹어야겠기에 비실비실 걸어가서 장수마을회관서 켄멕사다 도시락까먹고
(가는날이 장날이라 뿌리공원 보수공사중 ㅡ,.ㅡ+)

버스타고 집에옴.... 쓰러지기 일보직전이라 마눌이 보쌈하는중 ㅋㅋㅋ /=0=/

와.. 부럽다.. ㅋㅋㅋ 저도 언능 결혼해야지요..

지대 몸 보신하시것네.....헐헐..

토미님....

차~~~암~~ 덥죠잉~

더워도 힘내셔요..^^

ㅡ.ㅜ

끙 ;;

뭔가가 가동되야 하겠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