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새벽에 일 하러 나갔다가 아침밥 먹으러 왔습니다..

오늘 하루는 옥수수에 약 치느라 무척 바쁠듯 합니다..

옥수수 수염을 갉아먹고, 수염을 모조리 끊어버리는 나방벌레가 출현 했다는 경보에

요즘 옥수수 심은 사람들은 약 치느라 바쁘답니다... ㅎㅎㅎ

올해는 작년보다 조금 일찍 출현해서 살짝 당황을 했네요~

아무래도 날씨가 점점 더워지니까 벌레들 출현시기도 영향을 받은듯 합니다.. ㅎㅎ

뭐 이렇거나 저렇거나 어쨋든 제가 하고싶은 말은.....

뭐냐 하면요.....

그게 그러니까.....

음......

그러니까 설라무네..............

오늘 아침밥 맛은 꿀맛이라거쥬~ ㅋㅋㅋㅋㅋ

역시 일을 하고 나서 먹는 밥은 맛나다니까요~~~ ^__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