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같은날은 친구도 소용없네요..
- [충]응큼너부리(서부당)
- 조회 수 279
- 2009.06.10. 18:50
||0||0오늘따라 술이 한잔 마시고픈데..
한넘은 시험공부한다고 그러고
한넘은 집에가서 저녁 먹는다고 그러고
한넘은 내일 출근할라면 자야한다고 그러고..
흠...친구지만 오늘은 왠지 좀 서운하네요..
집에가서 소주나 한잔 마시고 자야겠습니다..
- 50.jpg (File Size: 37.6KB/Download: 0)
댓글
25
[충]물파스
[충]스나이퍼
[충]응큼너부리(서부당)
[충]물파스
[충]응큼너부리(서부당)
[충]응큼너부리(서부당)
[충]초코파이
[충]응큼너부리(서부당)
[충]초코파이
[충]응큼너부리(서부당)
[충]물파스
[충]응큼너부리(서부당)
[전]大韓™[전주,서부당]
[충]초코파이
[충]스나이퍼
[충]-마루-
[충]호호만두情
[충]응큼너부리(서부당)
[충]응큼너부리(서부당)
[충]응큼너부리(서부당)
[충]응큼너부리(서부당)
[충]soulman
[충]응큼너부리(서부당)
[충]현이와똘마니
[충]찰스
18:55
2009.06.10.
2009.06.10.
그럴때 정말 외롭죠... 저는 그같은 상황이 매일옵니다... 매번 혼자마시구 혼자 얘기하고..;;;
혹 서부당 가게되면 제가 든든한 받침목이 되어드립죠...ㅋ
근데 가기싫어서 않가려구요..;;ㅋ
혹 서부당 가게되면 제가 든든한 받침목이 되어드립죠...ㅋ
근데 가기싫어서 않가려구요..;;ㅋ
18:55
2009.06.10.
2009.06.10.
18:57
2009.06.10.
2009.06.10.
18:57
2009.06.10.
2009.06.10.
18:58
2009.06.10.
2009.06.10.
18:59
2009.06.10.
2009.06.10.
19:06
2009.06.10.
2009.06.10.
19:13
2009.06.10.
2009.06.10.
참!
자게판 회원칭찬에 글 써주신거 감사드려요~ ㅋㅋ
무심코 봤다가 제 이름이 있는거 보고 깜짝 놀랐네요~ ㅋㅋ
경황이 없어 이제야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
자게판 회원칭찬에 글 써주신거 감사드려요~ ㅋㅋ
무심코 봤다가 제 이름이 있는거 보고 깜짝 놀랐네요~ ㅋㅋ
경황이 없어 이제야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
19:13
2009.06.10.
2009.06.10.
19:16
2009.06.10.
2009.06.10.
19:21
2009.06.10.
2009.06.10.
19:23
2009.06.10.
2009.06.10.
19:23
2009.06.10.
2009.06.10.
19:24
2009.06.10.
2009.06.10.
초코파이면 추천올라가구... 음... 몽쉘이면...두세번되나유? ㅋㅋ
가기싫은게 왜냐면 갠적인 일로 충남과 트러블이..^^;
절대 응큼님이 싫어서가 아닙니다.^^
가기싫은게 왜냐면 갠적인 일로 충남과 트러블이..^^;
절대 응큼님이 싫어서가 아닙니다.^^
19:30
2009.06.10.
2009.06.10.
19:37
2009.06.10.
2009.06.10.
19:58
2009.06.10.
2009.06.10.
21:41
2009.06.10.
2009.06.10.
21:42
2009.06.10.
2009.06.10.
21:42
2009.06.10.
2009.06.10.
21:42
2009.06.10.
2009.06.10.
21:55
2009.06.10.
2009.06.10.
22:01
2009.06.10.
2009.06.10.
22:12
2009.06.10.
2009.06.10.
14:49
2009.06.11.
2009.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