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심의 규정상 가장 건전한걸로 올려요..흠..

저도 딸래미가 둘이나 되는데 참 요즘 같은세상 아이 키우기 무섭지여^^...........

응큼 네이트 켜................모음집 쏴줄께...ㅋㅋ

어으야..이런 곤란해..지금은 안돼고..

공장 댕기와서 사무실에서 네이트 켤께..

절대로 보내지마..알았지??

으으으... 동영상도 있다는데 불곰아~ ㅡ.ㅡ 으으으...

청담 엔써입니다.
저날은 아마도 초청공연없이 디제잉만으로 진행됐던거같구요. 실제 저런경우는 극히 드문경우입니다.

저도 클럽을 다니는 놈이라... 온라인에 게시된 사진상으로 클럽에 대한 인지도가 떨어질까 우려되네요.

원래 클럽은 젊음의 표출과 공연문화. 또는 힙합을 즐기고자 하는...
신나는 음악도 듣고 그에 맞춰 춤도 추고, 락 힙합 등등 지금은 대중적 보편화가 됐지만 한때는 언더의 무대에서만 즐길 수 있었던 것들. 그런곳에서 사람들과 함께하며 스트레스도 풀고 즐기는 그런 건전한 유흥이였는데말입니다. 일부 미친년놈들이 외국에서 이상한것만 배워와서 물을 흐려놨죠.

제 친한 동생들도 클럽 크루(클럽행사를 진행하고 단체로 의상을 입고 군무를 추는 등 전반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도우미들)들입니다만, 의상은 조금 야할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건전하게 놀고 즐깁니다. 가면 정말 즐거워요~
특히나 힙합 좋아하시는 분들은 힙합의 3요소(디제잉, 비보이, 그래피티)를 다 체험할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클럽 안가보신분들은 매월 마지막 금요일 저녁에 홍대에서 진행되는 클럽데이를 한번 방문하시라고 추천드립니다. 웹에 클럽 위치와 초대가수등등 공지되오니, 보시고 가보시면 좋을 듯 하네요. 특히 장기하밴드나 요조 공연가보시면 클럽이란게 이렇게 재밌구나- 하고 느끼실듯 ^^;

이왕 놀꺼면 쿨하게 질펀하게 놀아아징.... ㅡㅡㅋ

지대부럽~;;;;

탱이님,,유부남은 저리 못놀자나요...ㅎㅎ

저두 클럽 미친듯이 다니는데요..클럽 생각보다 건전해요...^^
원나잇이 목적인 부킹이 우선인 나이트보단...

진정으로 춤과 그루브한 비트를 즐기기위한분들이 더 많이 찾죠...

저사진만 보고는 이해를 잘..........

저도 어제 사진 검색 해봤는데
클럽이 다그런건 아니겠져,,
ㅋㅋ 나도 클럽함 가봤으면

양쪽 젖가슴을 내어놓고 찍은 사진을 보고 경악을;;
하긴 외국에 비하면 새발의 피겠죠

음하하하....저런 곳도 있었군요....
토미님한테 딱인디...ㅋㅋ

룰렛군 부럽 ;;;

흠.......난 역시 세대차이를 부인하긴 힘든 장면이더라는.....ㅜ.ㅡ

함 가볼까??^^
저두 클럽한번 가봤는데 처자들은 이뿌긴하데요```
하지만 춤을 즐길줄 모른다는''''

와.. 사람 많네;;

진정한 클러버는 건전하죠.ㅎㅎㅎ

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