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얼굴 떙겨서 죽을꺼 같습니다
- [충]엔젤
- 조회 수 211
- 2009.05.11. 11:55
||0||0허거덩~~~
아침에 출근해서
사람들 :사람들이 어제 술 쳐 드셨냐고 물어봅니다~~
나 : 미틴 나 술 한달간 안 마신다고 얘기한거 같은데.. 살 빼는중이라닌깐~~~
사람들 : 근데 왜 얼굴이 미친놈 처럼 빨개~~
나 : 축구찼어
사람들 : 축구를 얼굴로 찼냐 쌩~~~~
나 : 흑
어제 부모님 댁에 가서 아침부터 일찍 일너난것도 운동 한것도 피곤햇는지~~ 골아 떨었졌습니다.
자고 일어나니 얼굴이 땡기더랍니다~~
팔은 보니 옷 소매를 걷었던 부분이 안 걷은 부분과 틀립니다.
흑
혼자사는 처지에 감자팩도 오이팩도 해줄 사람이 없다라는 것이
서러웠습니다.
흑흑흑~~
아침에 출근해서
사람들 :사람들이 어제 술 쳐 드셨냐고 물어봅니다~~
나 : 미틴 나 술 한달간 안 마신다고 얘기한거 같은데.. 살 빼는중이라닌깐~~~
사람들 : 근데 왜 얼굴이 미친놈 처럼 빨개~~
나 : 축구찼어
사람들 : 축구를 얼굴로 찼냐 쌩~~~~
나 : 흑
어제 부모님 댁에 가서 아침부터 일찍 일너난것도 운동 한것도 피곤햇는지~~ 골아 떨었졌습니다.
자고 일어나니 얼굴이 땡기더랍니다~~
팔은 보니 옷 소매를 걷었던 부분이 안 걷은 부분과 틀립니다.
흑
혼자사는 처지에 감자팩도 오이팩도 해줄 사람이 없다라는 것이
서러웠습니다.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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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님...수고하셨구여...
저는 얼굴도 빨갛고...머리숱이 없어서...두피도 빨갛습니다....미치게씁니다...쩝...
비도 오고..온몸이 예전 같지 않네요...
저는 얼굴도 빨갛고...머리숱이 없어서...두피도 빨갛습니다....미치게씁니다...쩝...
비도 오고..온몸이 예전 같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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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님 저도 반가웠습니다~~
목도 아프네요~~~ 자세히 보니 운동복과 양말 사이에 햇빛에 들어난 부분도 빨갱이 입니다~~
아 며칠 지나면 깜댕이 혹은 껍질을 벗기고 있겠네요~~~
목도 아프네요~~~ 자세히 보니 운동복과 양말 사이에 햇빛에 들어난 부분도 빨갱이 입니다~~
아 며칠 지나면 깜댕이 혹은 껍질을 벗기고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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