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 [충]무다리
- 조회 수 180
- 2009.05.08. 11:42
||0||0연준이가 돌지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병원신세를 지고있네요..
어제는 수혈까지 받고 오늘나올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두도 밤새 간호하느라 힘빠져있고..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오늘은 어버이날인데.. 나도 어버인데.. 나쁜눔..
어제는 수혈까지 받고 오늘나올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두도 밤새 간호하느라 힘빠져있고..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오늘은 어버이날인데.. 나도 어버인데.. 나쁜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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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8.
2009.05.08.
사둔.................무슨일이길래~~~~~
아이가 아프면...........부모는 더 아픈데~
옆에서 잘 보살펴주고 속썩인다고 너무 구박말고~~
애들은 아프면서 큰다지 않는가~~힘내시게~
아이가 아프면...........부모는 더 아픈데~
옆에서 잘 보살펴주고 속썩인다고 너무 구박말고~~
애들은 아프면서 큰다지 않는가~~힘내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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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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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8.
200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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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8.
2009.05.08.
에고... 이 놈들 아빠 엄마가 얼마나 걱정을 하는데...
얼릉 나아서 아빠 엄마 꽃달아 드려야지!!
아무런 문제 없다고 검사결과 잘 나올꺼에요~!!
얼릉 나아서 아빠 엄마 꽃달아 드려야지!!
아무런 문제 없다고 검사결과 잘 나올꺼에요~!!
17:39
2009.05.08.
2009.05.08.
이런...ㅡ.ㅡ
별일 없을테니 기운내라 무달....
울 상훈이도 수술을 두번이나 받았었는데...여하튼 수술도 받아야된다니..
기운내고 화이팅~!~!
별일 없을테니 기운내라 무달....
울 상훈이도 수술을 두번이나 받았었는데...여하튼 수술도 받아야된다니..
기운내고 화이팅~!~!
17:49
2009.05.09.
2009.05.09.
금방 다시 활발해지고 건강해질꺼에요..
이럴때일수록 밝은 생각 밝은 모습 웃는 얼굴을 연준이한테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