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빠노릇 못한 어린이날~
- [충]물파스
- 조회 수 176
- 2009.05.05. 21:11
||0||0지금 마눌과 애들이 처갓집에 있는 관계로 어린이날을 홀로
쓸쓸히 수업하면 보냈네유.....ㅜ.ㅡ
어린이 날인데 수업받으러 학교 나와야 하는 아이들도 불쌍하구
아이 둘인 아빠가 아이들과 놀아주지 못하는 저또한 불쌍하구
아무 놀이시설 없는 공원에도 아이들과 부모들로 인산인해더라는.....
우리 이쁜 두공주님 아빠가 바뻐서 어린이날도 같이 놀아주지 못하구.....미안해~~
저는 그렇다하구 다들 아이들과 연인과 좋은 연휴 보내셨는지요?
항상 아쉬움이 남는 연휴지만..... 추억으로 남기시고 남은 시간이나마 알차게
마무리 하시길 바래유~~ ^^
쓸쓸히 수업하면 보냈네유.....ㅜ.ㅡ
어린이 날인데 수업받으러 학교 나와야 하는 아이들도 불쌍하구
아이 둘인 아빠가 아이들과 놀아주지 못하는 저또한 불쌍하구
아무 놀이시설 없는 공원에도 아이들과 부모들로 인산인해더라는.....
우리 이쁜 두공주님 아빠가 바뻐서 어린이날도 같이 놀아주지 못하구.....미안해~~
저는 그렇다하구 다들 아이들과 연인과 좋은 연휴 보내셨는지요?
항상 아쉬움이 남는 연휴지만..... 추억으로 남기시고 남은 시간이나마 알차게
마무리 하시길 바래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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