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어제 숙직이라 오전 근무만 하고 집에 들어오다가....
CB 손 좀 보러 무전기 114 가는 길에 야메님과 잠시 교신.....
교신이 끊겨서 손폰으로.....연락....
야메님은 오전 일 끝내고 청주 넘어가는 중이라고....ㅎ

친절한 아자씨한테서 테스트 좀 받고....
CB 라인 다시 까느라.....(문제는 결국 다이아몬드 자석브라켓 ㅠ.ㅠ 햄용이라..)
차 상태를 적나라하게 보게 되었는디....
차 상태가 완전 메롱이로군요.....
겨울내내 세차 안하고 버티다가.....
영준이 태어난 이후로....계속 안하고 버티기.....

버티기 모드로 일관하다 보니.....
상태가 폐차 직전이라는....ㅠ.ㅠ
빨리 깨끗하게 손봐주지 않으면.....
정 떨어져서 차 바꿀지도 모른다는......ㅋㅋ

세차랑 페인트칠 좀 해줘야 할 터인데.....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