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오늘 숙직이랍니다....흐~
학교 세미나 준비 좀 해야 하는데....
일이 손에 안잡혀서 이러고 있네요....쩝~

요즘 들어 점점 머리가 굳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이가 들어가는 걸 점점더 느끼는 것인지.....
머리를 통 안굴려서 그런지...아무튼...긁적긁적....
지니님한테서 아까 전화가 왔었는데....조만간 얼굴 보자구.....

오프에 못나간지 시간이 꽤 흐른 것 같다는....ㅠ.ㅠ
영준이 백일이 다가오니....5월 달에는 꼭 얼굴 비춰야 겠다는...
아쉽지만 축구모임이 있는 5월 10일 날은 친동생 결혼식이네요.
이제 저에게도 제수씨가 생기는군요 ㅋ

다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