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상이 파랭이면 캔디님 ;;

신랑차나.. 아님 아들차 끌고 나온신게 아닐지?

왜면을??? ㅡㅡ?? ㅋ

몇번 무관심의 면박을 당하다보면 걍 그러려니 하고 아는척을 안하게 된다는... ㅋㅋ
ㅌㄷㅌㄷ~

완전 뻘쭘..ㅎㅎㅎㅎ

은색 아니면 흰색인데..아무래도 은색인듯 싶었습니다..

서부당에도 여성운전자가~~ㅋㅋ

최초내요~~ㅋㅋ

여성운전자..... 부럽~ ㅋㅋ;;

급 관심가지게 되네요 ㅎㅎ
박쥐님두 지대한 관심을 !!!!

안녕하세요... 여성운전자 접니다...
저는 서경방 청학동이라고 하고요... 여자 맞습니다.. 신랑차도.. 아들차도 아닌... 흰둥이 제 차 맞습니다..
언니네 집이 대산이라서... 놀러왔다가.. 언니 볼일보러 간 곳입니다..
초행길이라 여기저기 살피면서 가고 있는데.. 갑자기 마주보던 파랭스퐁이가 크락션을 울려서 어찌나 놀랬는지..
정신이 없어서 인사할 생각도.. CB 날릴 생각도 못했네요... 나중에 CB 치려고 보니... 볼륨이 0 이었다는 ㅋㅋ
제가 외면을 하려고 한게 아니라... 너무 놀래서요.. ㅋㅋ 죄송해요 ㅡ.ㅡ;;
충방이랑은 참 인연이 많아요.. 예전에 야메술사님이랑도 CB로 컨택되고...
나중에 뵈면... 충방 방문 기념으로 커피한잔 사주세요.. CB도 날려주시고요... ㅋㅋ^^
저는 오늘 안면도에 꽃 박람회 보러 갑니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난 대산 사는데 왜 못 봤을가요.....ㅎㅎㅎ

앗! 충방의 순진느끼남을 보실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치셨네요............

ㅋㅋ

청학동님 언제 한번 서부당번개에 오심이^^
꽤 괘안은 총각들 많습니다 ㅎㅎ

허얼.. 너부리행님이.. 무서워서 후다닥.. ㅋㅋ

아 그랬구나!`~

아니에요..응큼님. 만나셨으며..ㅎㅎㅎ

전정모때 뵐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