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처럼 그냥 막귀시라면......

전.....그냥 10만원대 오디오도......듣기에 아무렇지 않더군여.. 오히려 더 좋아보이는건........ㅡㅡ;;

비몽햇님 . 그냥 이참에 갈아 타세요^^;;

클라리온.DB286USB 정도도 괜찮을꺼 같아욤;

세상에 저같은 막귀도 없을겁니다. ㅎㅎㅎ..
마돌행님의 오디오시스템보다 제 순정티지의 소리가 더 좋다고 느꼈던 1인으로서.... 쿨럭..
암튼 토미님 감솨~
몸은 좀 어때요?
저번에 보니까 많이 수척해졌더만..
음.. 컴 하드의 incoming 폴더를 일단 지우세요.
그럼 몸이 많이 좋아질것같아요.

incoming 폴더가 뭔지 모르는 1人

수리비용이 토미님 말대로 더 나올듯 싶네요..

저도 전에 모빌 JVC꺼 쓰다가 헤드교체비용이 8~9만원 정도 나왔는데..

걍 파이오니아로 사다 끼웠었거든요..

incoming 폴더를 ;;;
그거 쓰는 사람이면....힘들쥬;;

워크맨 하나 사셔서..귀에 꼽고 다니세용..........아직 판매하는데 있을라나??

아니면 MyMy....ㅋ

토미야, 그러니께 진작에 incoming 폴더를 지우라고 했잖여~ ㅋㅋ
아직도 temp에는 완결이 안된 것들이 잔득~ 으으으...
이제 끊어!! ㅎㅎ

참, 비몽님 저도 비몽님과 비슷한 증상인데... 걍~ 듣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장터 훌터보니 순정mp3되는거 5만원에 올라왔던데요~
이거 살까 말까 고민중이었는데... 한 번 확인해 보세용!!
팔렸을라나... 으으으...

음큼님// 아하~ 데크회사가 꽤 여러종류인가보군요. 알아보겠습니다.
찰스님// 찰스님도 지우시는게.. 쿨럭..
불탄곰님// 뷁!!
야메님// 저는 증상이 꽤 심하거든요. 일단 기본적으로 3번정도 에러뜨구요. 간신히 돌아가면 목적지 도착.. ㅋㅋ
잘 돌아가다가 튀는 증상 심하구요. 뒤로 갈수록 튀는 증상 더 심해짐.. 아무래도 갈아타야 할 듯 합니다.

사제로 하셔요...이름도 없는거 말고 파이오니아, 클라리온제품 중 젤 싼걸로.........

일제카오디오가 확실히 내구성 작살나게 좋습니다.........

원론적으로 말해보면 우선 재생할려는 CD의 소스가 정말 좋아야하고...
(가끔 MP3만도 못한 쓰레기같은 믹싱된 음반들이 있다는... 그런거 잘못 돌리면 스피커 나가유... ㅎ)
그담에 재생기기의 디코더가 좋아야하고... 그담에 스피커가 좋아하는디...
우선 귀가 프로페셔널하게 예민하지 않으면 흔히말하는 데크라는 재생파트부분은 큰 차이없고..
(머... 간혹 Preset이 잘 잡혀나오는... (고음이나 저음부 보강회로.. ) 그런 기기이면 좀더 좋겠지만...)
젤 중요한건 스피커임... 스피커의 주파수 반응 해상도가 얼마나 섬세하냐에 따라 음악의 느낌이 다 다르게 들림..
결국 최근...PC도 다채널시스템을 많이 쓰는데 다 채널 시스템 역시 해상도와 공간감을 최대한 끌어올리려는
목적이겠... 비용쪽에서 큰 차이 안나면 순정에 한표~ 능력되면 보스나 파이오니아 같은 전문기기...
머 이도 저도 아니면 걍 순정데크에 스피커 만두님에게 문의해서 합리적인 가격의 쓸만한 넘으로...
사실... 제대로된 트위터 하나만 달아줘서 무지 시원~해짐... ^^
항상 하는 말이지만... 디젤엔진차량에 최고급의 오디오장비는 큰 효과를 못본다에 한표...
(가솔린정도의 정숙성을 유지할정도의 방음을 했다면 또 모를까...^^)

머... 그렇다는... 거쥐.... 걍 사고싶은거 사길... ㅋㅋ

비몽햇님의 그냥 한 농담에.........

여파가 크군요..ㅡㅡ;; 아놔..........;;;;;;;;;;

가장좋은 방법은 테이프데크 카팩 Mp3 입니다.-0-0

지는 지대순정 클라리온 D1 이라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