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미용실 댕겨왔습니다.
- [충]응큼너부리(서부당)
- 조회 수 170
- 2009.04.17. 13:28
||0||0일요일날 친구 장가땜시..
머리를 잘르러..
점심시간에..근데 메뉴는 파김치..
한아름 뜯어먹고 미용실에 가니..
말을 제대로 못하겠고..
사장님 패션은 시원하고..
난 그저 쳐다만 보고 있을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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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7.
냄새 풀풀 풍기면서 이야기 하지 그랬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