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정도는 감안해야죵~~

중급기로 가볼까 하는데...
??

어디서 어디까지 달렸는데용??
몸은 좀 괜찬남요??

결혼전이니 지르고 싶르면 지르삼~ !!! ^^ㅋ
저는 결혼전부터 통장에 관여를 해놔서리... ;;;;

뭐 맞을때 맞더라도 일단 데쉬는~~

설마 죽이기야 하겠어~~ 서~~~ㄹ 마 =0=^

ㅎㅎ 결혼해도 ..뭐...달라질껀 없쥬 머.ㅎ

용돈받고 그럴만한 상황도 아니고...제가 난중에 마누라를 용돈을 주고 살면 모를까...^^

응큼성님;

카메라 야그에유.ㅋ

탱이님 오늘 한의사가 침놓으면서 뭐라고 했게요?


환자분...상태 심각해요....아시죠? 노력하세요...


아놔.... 죽이쁘까유?ㅋㅋㅋ

A700+ F42AM스트로보+그맆 + 30mm+ 18-50 +70-210

허컥...스트로보까정~~

질러버려요~~

ㅎㅎ 카메라에 아는게 없어서요..ㅋㅋ

사고싶은데 못사는 심정 지금의 제 심정이랑 같지 싶어유..ㅠㅠ

내가 핵교댕길 때까지만해도 그런 생각을 했었다.
젊어서 먹을거 안먹고 입을거 안먹고 열심히 모아서 나이들면 떵떵거리며 살아야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겠지~

그런데

지금의 나는 조금밖였어~
젊어서 고생만하다가 나이들어서 병걸려서 죽거나 갑작스런 사고로 죽거나 또 막상 나이들면
젊어서 하고 싶었던것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
그래서 가능하면 젊어서 해보고 싶은것들이 있으면 마구마구 해보려구~ ^^
물론 무턱대고 하는 것은 당연히 아니지...
모든 것들이 자신의 능력안에서만 이루어져야겠지~

결론은...

질러버렷!! ㅋㅋ

절대적으로 동감~ =0=

헛, 오타가~
'조금밖였어~' ->'조금 바뀌었어~'
이런 덴장할 책 좀 읽어야 되는디... 갈 수록 외계어가 국어처럼 되어가니~ 으으으...
푸덕이도 동감하는겨?! ㅋㅋ
진짜로 가능하면 진짜 저렇게 살고 싶오!! ㅎㅎ

절대적으로 동감~ =0=(2)

지대부럽 ;;;;;

토미님 가요 따라 갈랑께~ ㅋㅋㅋ

전 결혼하고 다빼껴부렀다는..ㅜㅜ

결론은 질러라?? 으흐흐~
오두막 가격이 올라버려 못지르고 있는 1인 ㅠ.ㅠ

질러야.. 되는건가;;

햇님...걍~~지르셔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