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마눌님이 퇴근을 안한터이라 들어가는길에 업어갈라고 집사람사무소 들렸다 아직못가구 있유...

다름사람들 퇴근할때까정 차에서 졸다 ㅜㅡ 쫌전에 사부실 들어와서 자장면 얻어먹구

컴터앞에서 투덜거리고 있내유.. ㅎㅎ

모두들 별사고없이 무사히 잘들 들어갔으리라 생각은 합니다만..

물파스성님, 초코파이님 어여 복귀신고해주삼~ 먼길 다녀가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거성,찰스,동수님두 충방가족분들 끼니 쳉겨주시느라 고생하셨구요.

짧은시간이나마  들리시어 자리를 빛내주신 많은분들(머리가 닭이라 일일이 닉이 열거가않된단..)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제가 작은 보답으로 사진 무쟈게 올려드릴께유..

단, 미의 기준은 주관적이기에 제가 "이건 작품이야 !!" 하는 사진두 본인에겐 재앙이 될수가 있습니다요 ㅎㅎ

남은 주말 푹쉬쉬고 내일부터 올라올 사진들 즐겨보자구용~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