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둘째는 잘 크고 있습니다~
- [충]soulman
- 조회 수 142
- 2009.03.03. 00:21
||0||0조리원에서 집으로 옮긴 이후.....
약 일주일간...둘째 돌보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밤마다 깨서 울면...그 울음소리가 장난이 아니라는....
쩌렁~쩌렁~...윗층 아랫층에 미안할 지경이라는...
사내아이라서 그런지...울음소리 한번 우렁차네요~
와이프가 너무 고생하길래 저도 덩달아 깨서리...
먹이고 트림시키고 달래서 재우느라...몇시간 못자고...
매일 토끼눈 근무....으흐~
이제 영준이가 적응을 했는지....
한번 잠들면...3시간 넘게도 푹 자네요....
트림도 잘하고...무럭무럭 잘 크고 있습니다~
앙상하던 몸매가 이제 둥글 둥글해지고 있다죠...ㅋㅋ
아이도 어른도...이제 이 생활에 적응이 되어가고 있다는 증거겠죠??
오늘밤은 긴 밤이 될 수 있으려나?? 으흐흐~
좋은 밤 되세요~ 오늘은 일찍 잠자리에 듭니다~
이번주 부터는 개강을 해서리...매주 수요일 마다 서울로 상경합니더....
- 800_생후18일 009.JPG (File Size: 117.3KB/Download: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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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3.
형님은 맞벌이하시면서도 둘이나 키우시고 거기다가 학교까지 다니시니~
킹왕짱이십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