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얼마 전... 아는 지인분의 부탁으로 보험을 하나 덜컥 들어 버렸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내가 왜 들었을까... 한숨만 푹...

그래서 지인께 미안하지만 해약을 할 예정입니다 ㅡㅡ;;

아직 가입한지 2일밖에 되지 않아 저 한테 피해는 없지만... 지인에게 미안함이... 이누메 팔랑귀... ㅠㅠ

근대 왜 내 돈주고 내가 가입하는대 미안하고 그러는지... 참... 그러네요 ㅡㅡ;;;

회원님들은 종신? 실비? 어떤 보험을 들고 계신지요??

전 지금 복리저축, 종신보험, 건강보험을 2년 넘게 들고있는대...

정리하고 복리저축, 종신보험(리모델하고), 실비보험만 가지고 갈 예정인대... 이게 맞는건지... 휴...

이젠 그 누구에 말도 못 믿겠어요 ㅠㅠ